'보령 어선 침몰' 야간 수색 돌입한 해경…기상 악화로 난항

'보령 어선 침몰' 야간 수색 돌입한 해경…기상 악화로 난항

이찬종 기자
2026.03.06 20:37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가 6일 오후 3시 5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A호(69t, 근해안강망) 침몰 현장에서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사진=뉴스1(보령해경 제공) /사진=유효상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가 6일 오후 3시 5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A호(69t, 근해안강망) 침몰 현장에서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사진=뉴스1(보령해경 제공) /사진=유효상

해경이 충남 보령 인근 해상에서 어선 침몰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해 야간 수색 작업에 돌입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해경은 충남 보령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 구조대와 경비함정 5대 등 초음파장비를 투입해 야간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선체가 완전히 침몰했고 기상이 악화해 수색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오후 3시55분 쯤 승선원 8명이 탑승한 69톤급 어선이 침몰해 외국인 6명 포함 7명이 구조되고 60대 선장 A씨가 실종됐다. 구조된 7명은 어선에 있던 구명 뗏목으로 자력 탈출한 것으로 파악된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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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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