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직장은 SK하이닉스(1,840,000원 ▼28,000 -1.5%)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14일 자사 공채 소식 페이지 조회수를 분석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본 올해 상반기 기업 공채 순위를 공개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체 조회수의 6.1%를 차지했다. 최근 SK하이닉스 직원들이 막대한 성과급을 받게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면서 관심도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기아(118,500원 ▼1,500 -1.25%)(5.1%), 3위는 현대차(360,500원 ▲1,500 +0.42%)(4.5%), 4위는 삼성전자(4.4%)로 집계됐다. 5위는 한국공항공사(4.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이었다.
이어 6~10위에는 각각 한국투자증권(3.6%), CJ(129,400원 ▲700 +0.54%)(3.2%), KT&G(177,300원 ▲3,500 +2.01%)(2.9%), LG전자(216,500원 ▲14,000 +6.91%)(2.6%), 한미약품(502,000원 ▼3,000 -0.59%)(2.5%) 등이 자리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평소 구직자 선호도가 높았던 기업들의 공채에 역시나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긍정적 채용 브랜딩 형성에 적극적이었던 기업들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