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뒤따르던 1살 아기, 빌라 앞서 SUV에 치여 중상

엄마 뒤따르던 1살 아기, 빌라 앞서 SUV에 치여 중상

윤혜주 기자
2026.06.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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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1살 아이가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 30분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한 빌라 앞 도로에서 쏘렌토 차량을 몰다 1살 남자아이 B군을 충격했다.

이후 앞바퀴로 한 차례 역과(밟고 지나가는 것)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B군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군 모친은 앞서가던 다른 자녀들을 돌보고 있었으며, B군이 이들을 뒤따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빌라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다가 좌측에서 걸어 나오는 B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A씨를 소환 조사해 보다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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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윤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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