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 투기 안돼" 이 당연한 말에 '욱'...환경관리원 때린 남성

"쓰레기 무단 투기 안돼" 이 당연한 말에 '욱'...환경관리원 때린 남성

방윤영 기자
2026.06.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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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경찰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제지하던 환경관리원을 폭행한 신원 미상 남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사상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쯤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40대 환경관리원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에게 폭행 당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

당시 환경관리원은 동료와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다 한 남성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려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제지했다. 이에 남성은 환경관리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 피해 관련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가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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