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거주하는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도중 숨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팔로워 약 8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자신이 거주하던 오피스텔에서 소셜미디어(SNS) 틱톡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사망했다. 해당 장면은 실시간으로 방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는 A씨의 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후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