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 레알 마드리드)가 유명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24)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의 밀애 장면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서로 물장난을 치는가 하면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등 다정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과거 호날두와 샤크는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함께 활동한 바 있으며, 샤크가 최근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 정박 중인 호날두의 요트에서 발견되는 등 두 사람의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속속들이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호날두가 그동안 상속녀 패리스 힐튼(29)와 플레이보이 모델 킴 카다시안(30) 등과 염문을 뿌리는 등 바람둥이로 악명이 높은 만큼 이번 관계도 가벼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편 호날두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미인대회 출신의 모델이다. 178cm의 키에 34-23-35의 신체사이즈를 자랑한다. 빅토리아 시크릿 카탈로그 모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전속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