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김사랑, 야구장에 강림...'이대호 홈런'에 감탄?

'여신' 김사랑, 야구장에 강림...'이대호 홈런'에 감탄?

윤희성 인턴기자
2011.10.21 14:00
롯데를 응원하러 인천문학구장을 찾은 탤런트 김사랑.ⓒSBS
롯데를 응원하러 인천문학구장을 찾은 탤런트 김사랑.ⓒSBS

'여신' 김사랑이 롯데 점퍼를 입고 인천문학경기장을 찾아 화제다.

탤런트 김사랑은 20일 '2011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4차전 경기가 열린 인천문학구장을 찾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사랑이 롯데 점퍼를 입었다는 점.

한 트위터러는 "김사랑도 역시 롯데 팬이었다"며 "부산에 내려와 시구를 하면 승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트위터러는 "김사랑이 화면에 나오고 나서 손아섭도 안타를 치고 이대호도 홈런을 쳤다"며 "아마도 행운의 여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설을 하던 양준혁 위원까지 중계 도중 김사랑이 카메라에 잡히자 "역시 예쁘십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고 응원하려면 집에서 중계방송을 보지 왜 현장에 나오냐"며 "뜨겁게 응원하지 않는다면 롯데 옷을 입을 자격이 없다"며 김사랑의 태도에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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