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가 13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그런데 경기 도중 그리스가 공격을 하는 가운데, 심판이 넘어지는 굴욕 장면이 발생했다.

전반 23분, 스테판 로랑 라노이(프랑스)심판이 그리스의 공격 진영에 있는 선수들과 엉키면서 넘어진 것이다. 라노이 심판은 2006년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덴마크,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의 조별 예선 두 경기를 맡은 경력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