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예언 적중, 팬들은 "가봉전도 부탁해요"

구자철 예언 적중, 팬들은 "가봉전도 부탁해요"

이슈팀 김우종 기자
2012.07.31 17:33

[런던올림픽] 구자철 새로운 별명으로 '구스트라다무스', '구문어' 얻어

(사진=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진=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축구 대표팀 주장, 구자철(23,FC 아우크스부르크)의 예언이 적중돼 화제다.

구자철은 지난 30일 SBS 올림픽 '솔직&비장토크'에 출연해 한국과 스위스 경기의 스코어를 '2대1'승이라고 예측했다. 이 방송은 구자철이 런던으로 떠나기 일주일 전에 녹화된 것이었다.

이어 구자철은 "이번 올림픽에서 박주영이 잘했으면 좋겠고 잘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박주영은 스위스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특히 구자철은 "지금 마음 같아서는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 또한 구자철의 바람대로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구자철 돗자리 깔아도 될 듯", "예지력 정말 좋으시네요", "구느님, 가봉전도 부탁해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과 가봉의 B조 조별 예선 최종전은 오는 8월 2일 새벽 1시에 열린다.

(사진=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진=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