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權국토장관·양준혁·서건창·장기영 등 참석···걸그룹 '나인뮤지스' 축하 공연도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우리국토사랑 강변야구대회'가 16개 본선 진출팀을 확정하고 11월3일과 4일 경기 여주 이포보 야구장에서 초대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고 우리은행이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64개팀, 약 1600여명의 전국사회인 야구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본선 16강전 시작 당일인 3일 오후 1시 개회식에는 권도엽 국토부 장관이 참석해 시구를 한다. 선수뿐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 행사도 열린다. 대학 응원단 공연을 시작으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축하공연, '양신' 양준혁의 유소년 야구교실, 현 프로야구 선수인 서건창·장기영(넥센)의 팬사인회 등이 열린다.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티볼경기와 피칭게임도 진행,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4일 폐막식에는 한만희 국토부 제1차관이 참석해 시상한다. 결승전은 장내 '편파' 중계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권역별 본선 진출팀은 △한강 4개팀(루드니스·진성울타리·마티스트·최강타이거즈) △낙동강(1) 3개팀(삼성테크윈·산호야구단·화이텐) △낙동강(2) 2개팀(맥파이스·대건브라더스) △금강 3개팀(단코·FAME야구단·청운령) △영산강 4개팀(삼호의료재단·해남땅끝야구단·화순브라더스·허버베이스볼 )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