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부모님 과거 직업이…"나고야 간판급 호스트"

아사다 마오 부모님 과거 직업이…"나고야 간판급 호스트"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4.02.20 23:23
시사평론가 이봉규 교수와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 부모님의 과거 직업을 언급했다/ 사진=TV조선 '강적들' 방송캡처
시사평론가 이봉규 교수와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 부모님의 과거 직업을 언급했다/ 사진=TV조선 '강적들' 방송캡처

 시사평론가 이봉규 교수와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 부모님의 과거 직업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경쟁자 아사다 마오의 가족사가 언급됐다.

 이날 이봉규는 아사다 마오 아버지에 대해 "뒤쪽에서 부유하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1년에 10억 벌었는데 잘 나가는 호스트였다가 호스트바를 운영했다. 나고야에서 아사다 마오 아버지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간판급이었다"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아사다 마오 어머니 역시 화류계 출신이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화류계 출신이었던 아사다 마오의 어머니가 과거 발레리나를 꿈꿨기 때문에 3살 때부터 마오에게 발레를 시켰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또 마오의 어머니가 48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할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강용석은 "마오의 어머니는 2011년 간질환으로 48세 젊은 나이에 별세했다"며 "당시 마오는 캐나다 퀘백에서 그랑프리 준비 중이라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했는데 결국 경기를 포기하고 긴급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마오의 어머니는 마오의 간이식을 완강하게 거부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0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55.51점을 받고 16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