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수트 화보…'맨발의 상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수트 화보…'맨발의 상남자'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4.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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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피시엘 옴므
/사진제공=로피시엘 옴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수트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이규혁은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규혁은 맨발의 수트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숏 라펠의 금색 재킷에 보타이를 살짝 풀어 연출해 거친 분위기를 더했다.

이규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소감에 대해 "무엇보다 편했다. 경기를 즐기려 했다"며 "'그 정도면 잘했어'가 아닌 '그동안 수고 많았어'라고 격려해준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규혁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하나의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국제 심판이나 코치, 아니면 해설위원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건 스피드 스케이팅의 범주 안에 있고 싶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지난 21일 발간된 '로피시엘 옴므' 4월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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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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