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 시티, 기성용에 "행운을 빈다" 응원

스완지 시티, 기성용에 "행운을 빈다" 응원

이슈팀 김종훈 기자
2014.06.18 07:16

[2014 브라질 월드컵]

기성용의 원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기성용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스완지 시티 공식 트위터 캡처
기성용의 원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기성용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스완지 시티 공식 트위터 캡처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스완지 시티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기성용(25·스완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스완지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를 상대로 월드컵 첫 번째 활약을 꿈꾸는 기성용에게 행운을 빈다"고 격려했다.

지난시즌 선덜랜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동한 기성용의 원 소속팀은 스완지시티다. 게리 몽크(35) 스완지 시티 감독은 최근 영국 언론을 통해 "기성용은 다음 시즌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기성용은 18일 오전 7시부터 브라질의 쿠이아바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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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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