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 즐라탄, '다크 닌자' 변신 "난 어둠에서 태어났다"

근육맨 즐라탄, '다크 닌자' 변신 "난 어둠에서 태어났다"

이원희 기자
2020.08.21 13:2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스웨덴 레전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가 엄청난 근육을 과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두운 배경 아래 포즈를 취했다. 상의를 벗어 던진 모습이 마치 '다크 닌자'를 연상시킨다. 초콜릿 복근도 눈길을 모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난 어둠 속에서 태어났다"는 농담 섞인 글을 적었다.

해외 축구 팬들은 "대단하다",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난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농담으로 맞받아쳤다.

지난 해 1월 AC밀란으로 돌아온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0골 5도움으로 활약했다. 3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소속팀 AC밀란은 리그 6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따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FPBBNews=뉴스1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FPBBNews=뉴스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