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소속 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훈련장에서 골프 스윙을 연습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속 선수들의 훈련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Sonny gets ready for the Masters & Lucas shows off his dance moves'로 정해졌다. 번역하면 '손흥민은 마스터스(골프 대회)에 갈 준비를 하고, 루카스 모우라는 그의 춤 동작을 뽐낸다'라는 뜻이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체육관의 창문 바로 앞에서 골프 스윙을 하고 있다. 손흥민의 옆에서 자전거를 타던 벤 데이비스는 스윙을 보고 손흥민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영국의 배우 톰 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인) 델레 알리와 에릭 다이어가 최근 골프를 시작했다. 해리 케인도 골프를 자주 하러 간다"며 "주변에서 모든 사람이 나에게 골프를 시작하라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4일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PL)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아스톤빌라와의 PL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PL에서 총 14골 6도움으로, 득점 공동 2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