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3위→우승→또 우승 도전!' LG 구단 첫 역사 쓸까, 'ARI 캠프 끝' 염갈량이 가장 만족한 부분은

'우승→3위→우승→또 우승 도전!' LG 구단 첫 역사 쓸까, 'ARI 캠프 끝' 염갈량이 가장 만족한 부분은

김우종 기자
2026.02.23 21:12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자 없이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루틴을 적립하고 팀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전했다. LG 선수단은 2월 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Indian School Park) 구장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2023시즌 우승에 성공한 LG는 2024시즌 3위를 차지한 뒤 지난해 다시 우승에 성공했다. 이제 LG 구단 역사상 첫 2연패를 노린다.

사령탑인 염경엽 감독은 구단을 통해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 그리고 누구 한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1차 캠프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염 감독은 "고참들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들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해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 선수단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연습경기도 예정돼 있다. 3월 1일에는 KT 위즈를 상대로 구시가와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어 3월 5일에는 아카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6일에는 KIA 타이거즈와 킨에서 격돌한다. 경기 시간은 모두 오후 1시다.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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