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입찰 실시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 입찰 실시

잠실=김우종 기자
2026.04.21 13:38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선정된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 기록 입력 시스템과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KBO. /사진=김동윤 기자
KBO. /사진=김동윤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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