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모든 길은 '대원'으로 통했다! 2골1도움 맹활약 김대원, 9R MVP 등극

강원의 모든 길은 '대원'으로 통했다! 2골1도움 맹활약 김대원, 9R MVP 등극

박재호 기자
2026.04.24 10:31
강원FC 공격수 김대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4일 밝혔다. 김대원은 지난 21일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전반에 두 골을 넣고 후반에 아부달라의 쐐기골을 도와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강원FC 공격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 공격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 공격수 김대원(29)이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대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김대원은 지난 21일 김천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전반 36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멀티골을 완성했으며, 후반 38분에는 아부달라의 쐐기골을 도와 이날 팀의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울산HD의 경기(1-1 무승부)가 뽑혔다. 안양 아일톤의 선제골과 울산 허율의 동점골이 터지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베스트 팀은 FC서울이다. 서울은 21일 부천을 3-0으로 완파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활약한 문선민, 황도윤, 최준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연맹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 점수와 공식 데이터 업체 '비프로'의 평점을 종합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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