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9회 5-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이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렸고, KT 치어리더 김기현이 응원을 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9회 5-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안치홍이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 신인 박준현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회 무사 1루에서 등판한 유토가 승리 투수가 됐다.
KT 치어리더 김기현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5.10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