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장타폭발' 2622안타맨 돌아왔다...3G 침묵 박찬호 9번 배치, 김원형 "힘이 들어간다" [오!쎈 광주]

'퓨처스 장타폭발' 2622안타맨 돌아왔다...3G 침묵 박찬호 9번 배치, 김원형 "힘이 들어간다" [오!쎈 광주]

OSEN 제공
2026.05.14 17:34
두산 손아섭이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인 후 1군에 복귀했다. 김원형 감독은 타선의 응집력 저하를 이유로 손아섭을 콜업했으며, 그는 2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한편, 박찬호는 챔피언스필드 첫 원정길에서 9번 타순에 배치되었는데, 김원형 감독은 그가 최근 타격 부진으로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2622안타맨 두산 손아섭이 1군에 돌아왔다.

김원형 감독은 14일 KIA타이거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내야수 임종성과 함께였다. 대신 외야수 홍성호와 내야수 이유찬을 말소했다. 손아섭은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손아섭은 개막 2연전에서 1타석에 들어간 뒤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보름만에 복귀했으나 다시 4월29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1군에서 1할1푼1리 1홈런 4타점 5득점을 기록중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다.

전날까지 최근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5할 타율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급격히 끌어올렸다. 전날 상무와의 경기에서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6안타 가운데 홈런 1개, 2루타 3개가 포함되었다.

김원형 감독은 전날 KIA와의 경기에서 2득점에 그치는 등 타선의 응집력이 떨어지자 콜업을 결정했다. 김원형 감독은 "어제 경기후 결정했다. 컨디션이 좋다"고 말했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손아섭(지명타자) 박준순(2루수)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박지훈(3루수) 박찬호(유격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FA 이적후 챔피언스필드 첫 원정길에 나선 박찬호를 리드오프에서 9번타순에 배치했다. 이틀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 감독은 "최근 안 맞는다. 뭔가 하려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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