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감아차기골' 김주찬, 5월 '이달의 골' 주인공 '59% 지지'... 마테우스 '벼락 슈팅' 제쳤다

'환상 감아차기골' 김주찬, 5월 '이달의 골' 주인공 '59% 지지'... 마테우스 '벼락 슈팅' 제쳤다

박재호 기자
2026.06.04 14:17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천 상무 공격수 김주찬이 2026시즌 5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주찬은 14라운드 FC안양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기록했으며, 팬 투표에서 2923표(59.4%)를 얻어 마테우스를 제쳤다. 수상자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김천 상무 공격수 김주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 공격수 김주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김천 상무 공격수 김주찬(22) 이 2026시즌 5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5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1~15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김천 김주찬과 안양 마테우스가 이름을 올렸다.

김주찬은 14라운드 FC안양전 후반 25분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마테우스는 15라운드 제주SK전 후반 1분 벼락같은 중거리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지난달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주찬이 2923표(59.4%)를 얻어, 1994표(40.6%)를 얻은 마테우스를 제쳤다.

수상자 김주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주찬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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