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女 유도선수, 아찔 각선미 과시 "보일 듯 말 듯" 팬들 환호→알고보니 허미미와 동체급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女 유도선수, 아찔 각선미 과시 "보일 듯 말 듯" 팬들 환호→알고보니 허미미와 동체급

박수진 기자
2026.06.0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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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리아 빌로디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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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도선수로 꼽히는 다리아 빌로디드(26·우크라이나)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동시에 그녀가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스타' 허미미(24·경북체육회)와 같은 체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포츠 팬들의 이목까지 집중되고 있다.

빌로디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니스커트와 포로셔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패션과 스포츠음료 화보 사진을 연달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빌로디드는 유도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172cm의 늘씬한 키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미니스커트 아래로 살짝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 라인은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화보를 접한 전 세계 팬들은 "보일 듯 말 듯 아찔하다", "유도복을 벗으니 완전 딴사람", "매트 위의 여신이 강림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모델과 방송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그녀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모양새다.

국내 팬들에게 빌로디드는 단순한 '미녀 스타'를 넘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선수다. 바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여자 유도의 영웅' 허미미와 같은 여자 57kg급에서 활약하는 강력한 잠재적 경쟁자이기 때문이다.

빌로디드는 과거 48kg급 시절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하고 도쿄 올림픽 여자 유도 48kg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체급을 평정했던 괴물이다. 이후 지독한 체중 감량 한계를 느끼고 57kg급으로 체급을 올렸고, 곧바로 유럽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비록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는 거듭된 반칙패로 인해 2회전에서 조기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고, 허미미와의 맞대결도 성사되지 않았지만, 체급 내에서 가장 까다로운 신체 조건(172cm)과 기량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현재 빌로디드는 파리 올림픽 이후 주로 모델 활동에 집중하는 와중에도 SNS를 통해 꾸준히 유도 훈련 장면을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2026년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가오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 가능성까지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미모로 온라인을 달군 빌로디드가 다시 도복을 입고 매트 위로 돌아와, 대한민국 유도의 자존심 허미미와 세계 정상 길목에서 '세기의 맞대결'을 펼치게 될지 전 세계 유도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달리아 빌로디드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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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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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빌로디드. /AFPBBNews=뉴스1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빌로디드.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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