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최인호,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 노시환, 채은성, 허인서, 이도윤, 심우준 순으로 타순을 꾸렸으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웠다. 두산은 최민석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가운데 이번 경기 승리 팀이 위닝시리즈를 차지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화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48승 50패 3무로 리그 단독 6위에 랭크돼 있다. 리그 단독 5위인 두산(53승 46패 4무)과 승차는 4.5경기다.
한화는 앞서 두산과 이번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1일 경기를 내줬으나, 전날(12일) 경기에서는 승리했다. 이날 승리하는 팀이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된다.
이날 한화는 최인호(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 선발 투수는 류현진.
류현진은 올 시즌 18경기에 등판해 8승 3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두산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84로 강했다.
한화에 맞서 두산은 김대한(우익수), 박지훈(1루수), 박준순(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조수행(중견수), 강승호(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