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독주 어디까지? 스타랭킹 26주 연속 정상... '2만 2738표 '압도적 1위'

박정아 독주 어디까지? 스타랭킹 26주 연속 정상... '2만 2738표 '압도적 1위'

이원희 기자
2026.08.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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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0차 투표에서 2만 2738표를 획득하며 2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희진(현대건설)은 2820표를 얻었으며, 3위 안세영(삼성생명)과 342표 차이로 순위를 유지했다. 신유빈(대한항공)과 박현경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확대하며 61차 투표를 시작했다.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독주가 끝날 줄 모르고 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무려 26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13일 오후 3시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60차 투표에서 2만 2738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 김희진(현대건설)은 2820표를 받았다. 박정아는 김희진보다 무려 1만9918표를 더 획득하며 다시 한번 압도적인 팬심을 확인했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무려 26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왕좌를 내주지 않으며 여자 스포츠 최고 인기 스타로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2위 경쟁은 치열했다. 김희진이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478표를 받아 3위에 자리했다.

두 선수의 격차는 342표에 불과했다.

'탁구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은 1153표를 획득해 4위, 여자골프 박현경(26)은 334표를 받아 5위를 기록했다. 상위 5명의 순위는 지난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확대하며 경쟁의 폭을 넓혔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이 후보에서 빠진 대신 고예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 등이 새롭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을 포함해 박정아와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총 20명의 스타가 팬들의 선택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61차 투표는 20일 오후 3시1분부터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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