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본보기가 되겠다" 깜짝 '비FA 다년계약' 맺은 서건창, 1번-2루수 선발 출격 [오!쎈 고척]

[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3연승을 노린다. 키움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병욱(우익수) 최주환(1루수) 이형종(좌익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박주홍(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정든 팀으로 돌아와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선발 출장한다. 구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서건창과 1억 2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구단은 “팀 합류 후 서건창이 보여준 베테랑으로서의 헌신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제안했다”며 비FA 다녀계약을 제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서건창은 2012년 히어로즈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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