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힘든데 도움 돼야” 삼성 최지광, 1군 복귀전 무실점 쾌투…오늘 이재희도 온다 [오!쎈 포항]

[OSEN=포항, 손찬익 기자]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1군 무대에 돌아온 최지광(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복귀전에서 무실점 쾌투를 뽐내며 공동 선두 등극에 힘을 보탰다.  최지광은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고르게 활용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1km까지 나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복귀한 그는 “다시 1군에 올라오게 돼 기쁘다”며 “불펜 투수들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지광은 “몸 상태는 정말 좋다. 던지는 데 전혀 문제 없다”며 “앞으로는 관리도 더 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훈과 이승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하지만 그는 후배들에 대한 믿음을 먼저 이야기했다. “(양)창섭이, (이)승민이, (배)찬승이, (장)찬희 다 잘하고 있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실전 투구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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