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포항, 손찬익 기자]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1군 무대에 돌아온 최지광(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복귀전에서 무실점 쾌투를 뽐내며 공동 선두 등극에 힘을 보탰다. 최지광은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고르게 활용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41km까지 나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복귀한 그는 “다시 1군에 올라오게 돼 기쁘다”며 “불펜 투수들이 많이 힘든 상황인데 도움이 돼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지광은 “몸 상태는 정말 좋다. 던지는 데 전혀 문제 없다”며 “앞으로는 관리도 더 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훈과 이승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하지만 그는 후배들에 대한 믿음을 먼저 이야기했다. “(양)창섭이, (이)승민이, (배)찬승이, (장)찬희 다 잘하고 있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실전 투구 내용도
최신 기사
-
'홍명보호 1승 제물' 남아공, '슈팅 수 12-3' 파나마 압도하고도 1-1 무승부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57)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이 파나마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무승부에 그쳤다. 휴고 브로스(74)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은 28일(한국시간) 남아공 더반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서 1
-
'아뿔싸' 이정후 2G 연속 무안타 침묵이라니, SF '팀 노히트 패배' 당할 뻔했다... '단 1안타 빈공 끝에 2연패'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 역시 양키스 마운드에 압도당한 끝에, 팀은 2경기 연속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뉴욕 양키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
KIA 초호화 '타이거즈 찐팬' 개막 3연전 시구자 라인업 공개 '광주에 뜬다!'
KIA 타이거즈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26시즌 홈 오프닝 시리즈를 'V13urn AGAIN'이라는 주제 아래 풍성한 이벤트로 장식한다. 이번 홈 오프닝 시리즈 테마인 'V13urn Again'은 13번째 우승에 대한 염원과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다시, 뜨겁게'를 조합한 명칭이다. 팬과 선
-
"월드컵 출전? 100%죠" 10개월 실종, '미스터리 부상' 쿨루셉스키 침묵 깼다..."무릎 아주 좋아" 토트넘 강등 탈출 도울까
[OSEN=고성환 기자] 무릎 부상으로 재활중인 데얀쿨루셉스키(26, 토트넘 홋스퍼)가 마침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8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가 1년 가까이 이어진 '미스터리 부상'에 대해 침묵을 깼다.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인 그는 지난 5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쿨루셉스키는 '복잡한'
-
‘충격의 마이너 강등’ 김혜성, 트리플A 개막전 리드오프 출격…분노의 폭격 준비하나
[OSEN=조형래 기자] 마이너리그 강등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통보 받은 김혜성이 트리플A 개막전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 코메츠로 이동한 김혜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개막전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1번 타자
-
한화 '무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새 얼굴 에르난데스 첫선…폰세-와이스 공백 지울까
[OSEN=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가 18년 만에 대전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새 얼굴' 윌켈 에르난데스가 그 출발점에 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키움 라울 알칸타라,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가 맞붙는다. 하위권을 전전했던
-
연봉은 팀에서 받는다, 애국하면 손해? WBC 참가한 사이영상 에이스, 개막전부터 희비 엇갈렸다
[OSEN=길준영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발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국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에 2-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7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미국은 이번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
'충격' 이정후 시범경기 타격감 어디갔나, 또 무안타 침묵...팀도 2G 연속 영패, 1안타 굴욕 [SF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날은 정타도 때려내지 못했다. 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26일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
이게 가능해? ‘8강 콜드패’ 한국 세계랭킹, ‘우승’ 베네수엘라보다 높다니…일본-대만-미국 이어 4위 유지하다
[OSEN=이후광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기적의 8강 신화를 일궈낸 한국야구가 세계랭킹 4위를 유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베네수엘라보다 한 계단 높은 순위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남자야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을 랭킹 포인트 4239점을 얻어 4위를 유지했다. WBSC 세계랭킹은 최근
-
英 단독, 토트넘 최후의 승부수 공개! '강등권 전문가' SOS 보낸다..."7경기 계약, 가능성 크지 않아" 또 거절 위기
[OSEN=고성환 기자] 생존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다. 토트넘 홋스퍼가션 다이치 감독 선임을 준비 중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이치에게 'SOS'를 고려하고 있다. 그는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 경력이 있는 감독이다. 하지만토트넘은 다이치를임시 감독으로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토
-
1순위 신인 박준현 개막 엔트리 낙마, 개막전 주인공 될 신인은 누구? 재능있는 야수 넘쳐난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새로운 스타를 꿈꾸는 신인선수들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KBO리그는 28일 10개 구단이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르며 720경기 대장정을 시작한다. KBO는 지난 27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신인 선수는 총 13
-
"다저스에 방해되면 떠나겠다" 이렇게 엄격한 꼰대 봤나, FA 2년 남았는데…타율 .331 치고 분노 왜?
[OSEN=이상학 객원기자] 어느덧 LA 다저스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올스타 9회 1루수 프레디 프리먼(36)은 전형적인 올드스쿨형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에는 큰 선글라스를 쓰고, 모자를 푹 눌러쓰며 귀걸이를 한신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호되게 질책했고, 다저스에 와선 매 경기 출근 도장을 찍으며 로테이션 휴식에 익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