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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 ‘펩 과르디올라’의 미녀딸 마리아 과르디올라의 SNS가 순식간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의 ‘호소 창구’가 됐다. 마리아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붉은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팔로워 약 89만 5000명을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마리아는 “이 태닝 곧 완성된다”는 글과 함께 춤추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여름 휴가를 암시하는 평범한 게시물이었지만, 댓글창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그런데 게시물 업로드 몇 시간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 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이 몰려들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버지에게 한 시즌만 더 남아달라고 전해달라”, “제발 맨시티에 남아달라고 말해달라” 등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일부 팬들은 마리아의 외모에 감탄하며 “정말 아름답다”, “놀랍다”는 반응도 남겼다.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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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탠리 1913’과 콜라보 진행...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협업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2026시즌KBO리그 개막을 기념하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스탠리(STANLEY 1913)’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이번콜라보는‘Play Hot. Stay Cool’이라는 슬로건을 통해LG트윈스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스탠리가 가진 강력한보냉성능을선보인다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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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내 활약? 2010억 아깝지 않아'.. '맨유 타깃' 이탈리아 핵심 중원, '거액 베팅 당위성' 증명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탈리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6,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활약에 거액 베팅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맨유는 뉴캐슬 중앙 미드필더 토날리 영입에 1억 파운드(약 2010억 원)라는 거액의 베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PO)에서 보여준 토날리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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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유소년팀, 중등부 이어 초등부도 제패!...U12 '제24회 울산 교육감기 및 소년체전 선발전' 우승
[OSEN=고성환 기자]울산 HD 산하 유소년 팀이 올해 참가한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금빛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U12 유소년 팀은 지난 26일 열린 ‘제24회 울산 교육감기 및 소년체전 선발전’ 결승에서 잇츠풋볼에 2-1승리를 거두며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대회 4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봤던 울산 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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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307억 오버 페이? 김경문 감독, “그 정도 받을 만한 능력있다” 초대형 계약의 또다른 효과는
[OSEN=잠실, 손찬익 기자] “계약 후 여러 이야기가 나온 걸 봤는데 제가 볼 때 그 정도 받을 만한 능력이 있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미디어데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한화와 11년간 총액 307억 원에 장기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을 두고 이같이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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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0억 준다고? 그래도 안 팔아" 바이에른 깜짝 선언! '메가 이적설' 칼차단..."올리세 매각 생각 자체가 없다"
[OSEN=고성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25)는 절대 내줄 수 없다고 선언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명예 회장이 올리세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올리세의 이적료가 터무니없이 높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그는 2억 유로(약 3480억 원)에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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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조폐공사와 MOU 체결... 프리미엄 기념메달 및 굿즈 선보인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프리미엄 기념메달 및 화폐 굿즈를 선보인다. KLPGA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조인식을 열고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LPGA의 IP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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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표정. 분명 아파 보였는데" 150km 속구 맞은 오타니…왜 美 기자는 놀랐을까
[OSEN=홍지수 기자] “웃고 있었다.” LA 다저스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서 8-2 완승을 거뒀다. 프레디 프리먼을 제외한 8명의 타자가 모두 안타를 쳤고, 5명이 타점을 올렸다. 이적생 카일 터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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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괴물' 아데산야, 최장 기간 공백→드디어 복귀 확정 "날 의심했다고? 후회할 텐데..."
전 UFC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6)가 1년 1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2010년 프로 격투기 선수 데뷔 후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낸 후 부활을 노린다. UFC 미들급 랭킹 4위 아데산야는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클라이멋 플레지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14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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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부상 기권' 韓 남자 피겨, 세계선수권 전원 프리 진출 좌절... 출전권도 1장으로 감소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이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의 공백을 절감하며 세계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 내년 대회 출전권도 1장으로 줄어들었다. 차영현과 김현겸(이상 고려대)은 2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27위, 2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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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9명 열기 안방까지…울산 웨일즈, 개막전 시청률도 터졌다
[OSEN=손찬익 기자] 창단 첫 개막전에서 확인된 뜨거운 열기가 안방 시청률로도 이어졌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시즌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이 관중과 시청률 모두에서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문수야구장에는 7299명의 관중이 몰려 창단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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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그 자체…사이영상 투수가 개막전 ⅔이닝이라니, "역대 최단 이닝" 굴욕이다
[OSEN=홍지수 기자]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수가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굴욕을 겪었다. 피츠버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씨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7-11로 패했다. 피츠버그 에이스이자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가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스킨스는 이날 ⅔이닝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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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없고 살라도 떠나고" 英 축구는 손흥민이 그립다..."비즈니스 면에서 큰 공포" PL 진열장 텅텅, '슈퍼스타 실종 시대'
[OSEN=고성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34, LAFC)을 비롯한 스타 플레이어들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스타 진열장이 위태롭게 비어 보인다. 정상급 스타들의 이탈이 계속되면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마지막 아이콘으로 남을 위기에 놓였다"라며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