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5일만에 6홈런 폭발, 2연승 이범호 "올러의 호투와 장타력이 돋보였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올러의 호투와 타자들의 장타가 돋보였다". KIA타이거즈가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2위 LG트윈스와의 팀간 4차전을 14-0으로 제압했다. 6홈런 포함 18안타의 활화산 타격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2018년 3월 27일 광주 삼성전 이후 2975일만의 팀 6홈런이었다. 역대 한 경기 최다는 2018년 8월 12일 문학 SK전에서 터트린 8홈런이었다.  선발 아담 올러가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6회까지 10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4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3회 2사2,3루가 유일한 위기였다.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최근 3경기 부진을 딛고 시즌 5승을 따냈다. 원래 지난 17일 대구 삼성전 출전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휴식을 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좌완 곽도규는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끝내고 402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12-0으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을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홈런포가 뜨거웟다. 박상준이 1회 137.8m짜리 우월 장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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