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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다시 한 번 괴력을 뽐냈다. 극적인 동점포로 3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한동희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4로 추격을 이어가던 8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한동희는 윤산흠을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148km 한복판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받아쳤고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발사각 18.2도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는 좌중간을 가를 듯 했지만 타구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뻗어갔고 한화생명볼파크의 가장 깊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타구속도는 시속 172.9km였고 비거리는 130m에 달했다. 한동희는 이로써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한 이후 3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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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네! 영점 잡은 삼성 5선발, 퓨처스 무대에서도 5이닝 무실점 KKKK [오!쎈 퓨처스]
[OSEN=손찬익 기자] 순조로운 출발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예정인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승현이 퓨처스 무대에서 완벽투를 뽐냈다. 이승현은 26일 함평-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투구수 65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3개.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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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이렌 같아" 이래서 '제2의 김연아'구나...日도 푹 빠졌다 "이해인의 열정적 무대, 인기 더 뜨거워진다"
[OSEN=고성환 기자]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21, 고려대)의 연기에 일본에서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일본 '도쿄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이해인의 완벽한 연기에 일본 팬들도 열광했다. 팬들은 '스케일이 크고, 존재감이 넘친다'는평가를 내렸다"라고 보도했다. 이해인은 같은 날체코 프라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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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이다" 개막전 7실점 무너진 에이스의 자책…"모든 게 내 탓"
[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가 개막전에서 무너졌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6시즌 메이저리그 공색 개막전에서 0-7로 패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로건 웹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7탈삼진 1볼넷 7실점(6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경기 후 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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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의 강탈 당한 우승? “뒤집기 실패” 모로코, 상금·메달 반환 요구 전면 기각
[OSEN=이인환 기자] 판이 뒤집히지 않았다. 논란은 이어졌지만, 결론은 유지됐다. 모로코가 요구한 상금과 메달 반환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과 관련된 항소 결과를 전하며 모로코의 요청이 모두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쟁점은 명확했다. 2025년 대회 우승 상금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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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52억 안겼는데 2군 등판도 망쳤다…1군 ERA 7점대→2군 3⅔이닝 5실점, 두산 4선발 정말 괜찮을까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두산 베어스의 새로운 4선발.이대로 괜찮을까. 이영하는 26일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0-0이던 1회말부터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김정민-이원준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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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하고도 짐 싼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 폭행 혐의에 '빠른 결별' 택했다 "챔프전은 김영래 대행 체제"
한국도로공사가 V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코앞에 두고 김종민(52) 감독과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도로공사는 김영래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챔피언결정전에 나선다. 도로공사 구단은 26일 "김종민 감독과 함께한 지난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그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김종민 감독의 헌신과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챔피언결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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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과르디올라, 올여름 맨시티와 헤어질 결심".. 표정만 봐도 안다? 바이에른 시절 '절친'의 확언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0년간 이끌어온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시절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일했던 '절친' 마티아스 잠머(59) 전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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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어웨이에서 기선제압 '봄배구 챔프전까지 가자!'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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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위 군림 선언? PSG “우리가 잘해야 다 산다” 황당 논리에 여론 폭발
[OSEN=이인환 기자] 적반하장이다. 특혜를 요구하고, 그것을 ‘공익’으로 포장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일정 연기 요청을 둘러싼 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에 따르면 PSG가 요청한 랑스전 연기 여부는 27일(한국시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PSG는 오는 4월 8일과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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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 1위 유지…왕즈이 추격에도 격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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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폭격기' 실바,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GS칼텍스, 현대건설 폭격 '100% 확률' 잡았다 [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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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양효진과 현대건설 선수들이 26일중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현대건설과 GS켈텍스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후 코트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