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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정상급 선수인 변준형(안양 정관장), 오세근(서울 SK)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다. KBL은 "2026 자유계약선수(FA) 대상자 총 48명을 공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FA 명단에는 안양 정관장 변준형, 서울 SK 오세근을 비롯해 수원 KT 박준영, 창원 LG 정인덕 등이 포함됐다. 또한 계약 미체결 신분인 장문호, 최승욱, 박세진, 김민욱도 FA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구단 별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8명으로 가장 많다.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6명씩이다. 이어 LG와 정관장이 각각 5명, 원주 DB가 4명, SK와 KT가 각각 3명씩이다. 서울 삼성과 부산 KCC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다. FA 대상 선수들은 18일부터 내달 1일 오후 12시까지 15일간 원소속구단을 포함한 10개 구단과 자율협상을 진행한다. 자율협상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6월 2일부터 6월 4일 오후 12시까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을 수 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단일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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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우승 매직넘버 1’ 김태형 감독 “정규시즌 2G 남은거면 좋겠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을 반겼다. 김태형 감독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지금 시범경기에서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자신감을 많이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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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은 흘렸지만...김효주가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 '통산 8승'
[OSEN=강희수 기자] 김효주가 LPGA 투어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진땀승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꽤 큰 타수 차로 단독 선두를 만들어 놓았으나, 최종라운드에서는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경쟁자의 맹추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효주는 한 타 차 우승에 성공했고,LPGA 투어 통산 승수를 8승으로 늘렸다. 또한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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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불가' 마이너행 후폭풍 거세다! 김혜성 곧 다저스 떠난다? 美 이적설까지 등장, “KIM 다저스 신뢰 잃은 선수, 곧 이적할 수도”
[OSEN=이후광 기자] 타율 4할대 맹타에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은 김혜성(LA 다저스)이 이대로 다저스를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납득 불가한 로스터 결정, 팬들은 김혜성의 향후 거취에 의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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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9.5세' 꼬꼬마 키스톤 개막 출격 확정! 오히려 베테랑이 최종 경쟁한다 "임지열·박주홍·이형종·박찬혁 중 2명만" [잠실 현장]
키움 히어로즈 2026시즌 개막 라인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예상 밖으로 설종진 키움 감독이 고민하는 엔트리 마지막 자리는 베테랑들이 경쟁하게 됐다. 설종진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뱅크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키스톤 콤비는 어준서와 박한결로 많이 기울고 있다. 어준서는 1년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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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애리 '고예지로 개명했어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치어리더 고예지가 사복 차림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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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내야수’ 98kg 거포 기대주, 2군 장타율 1.286 폭격! 신임 감독이 불렀다 “2군 씹어먹으면 1군서 통해”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퓨처스리그 개막과 함께 2군 무대를 폭격한 거포 기대주가 김원형 감독의 부름을 받고 1군 선수단에 전격 합류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박성재를 1군 선수단에 합류시켰다. 부산고 출신의 박성재는 2021년 신인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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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주도→관리→폭발' FC서울, 완성형 축구로 4연승...'기동볼' 완성되나
[OSEN=정승우 기자] '창단 첫 개막 4연승'이라는 결과는 시작에 불과하다. FC서울이 보여준 4경기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어떻게 이길 것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었다. FC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5라운드 광주와 맞대결서 5-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창단 후 첫 개막 4연승 질주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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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0번째 우승' 과르디올라 감독, "리그컵 우승, 나였어도 맨시티에 돈 안 걸었을 것"
[OSEN=정승우 기자] "나조차도 믿지 않았다." 우승 직후 나온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한 마디는 이날 결승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예상 밖 결과였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맨시티는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통산 9번째 리그컵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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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김원형 감독,’명투수 출신 감독들의 대화’ [O! SPORTS 숏폼]
[OSEN=수원, 이대선 기자] 2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는오는 24일까지 각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이강철, 김원형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3.23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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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팬 위한 'KLPGA Kidz 골프캠프' 참가 모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미래의 필드를 누빌 꿈나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LPGA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KLPGA Kidz 골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유소년들의 골프 입문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KLPGA Kidz 골프캠프'는 매년 높은 인기를 구가해 왔다. 실제 전년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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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밟힌' 이강인, 끝내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결장 가능성... "코트디부아르전 뛰면 안 돼" 프랑스 매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피했지만, 프랑스 현지에서는 선수 보호를 위해 A매치 기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2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부상 여파로 이번 A매치 기간 중 휴식이 필요하다"며 "이강인은 정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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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전 '마지막 리허설' 유럽 원정 출발...유럽서 '최종 답' 찾는다
[OSEN=정승우 기자] 마지막 점검이 시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최종 리허설을 위해 유럽으로 향했다. 대표팀 본진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조현우(울산),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과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먼저 이동했다. 손흥민(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