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만은 뭐가 되나” 40세 노장 노이어, 은퇴 2년 만에 독일 주전 GK 복귀 유력…독일 팬심 반반

[OSEN=이인환 기자] 독일도 반으로 갈렸다. 마누엘 노이어(40, 바이에른 뮌헨)의 대표팀 복귀가 월드컵을 앞둔 독일 축구의 최대 논란으로 떠올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노이어의 독일 대표팀 복귀에 대한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진행한 투표에는 약 11만 명이 참여했다. 결과는 말 그대로 반반이었다. 노이어가 월드컵에서 독일 골문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본 팬이 50%, 반대한 팬도 50%였다. 논란이 커진 이유는 분명하다. ‘스카이 스포츠’는 앞서 노이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단순한 예비 명단 포함이 아니다. 매체에 따르면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노이어를 다시 ‘1번’ 주전 골키퍼로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노이어와 나겔스만 감독, 루디 푈러 DFB 디렉터가 이미 의견을 맞췄다는 설명도 붙었다. 노이어는 독일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이고, 독일 대표팀에서 124경기를 뛰었다. 독일 골키퍼로는 최다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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