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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패를 탈출하는 대승을 완성했다. 7회 빅이닝이 컸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2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2연패를 탈출하고 16승 18패를 마크했다. KIA는 이날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재현이 리드오프 홈런 포함해 4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 대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아울러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9회 투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역대 최초 데뷔 첫 4안타를 4개의 홈런으로 장식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선발 황동하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팀의 연패를 끊는 좋은 투구를 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투수로 제 역할을 다했고, 배터리와의 호흡도 좋았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활약 기대한다. 뒤이어 나온 필승조 투수들도 뒷문을 잘 지켰다”고 전했다. 이어 “박재현, 박상준 두 테이블세터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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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와 설전 코치에 어깨빵' 두산의 금쪽이, 트리플A 2G 연속 호투…그런데 팀이 다저스, 빅리그 복귀 언감생심
[OSEN=조형래 기자]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콜 어빈이 트리플A 무대에서 다시 안정적인 피칭을 펼쳤다. 하지만 빅리그 콜업의 꿈을 이루기에는 팀이 너무 탄탄하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 코메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콜 어빈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에 위치한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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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1순위→“당장 여권 뺏어라” 팬심 뒤집혔다! 득타율 0.875 대반전, 솔직 속내 털어놓다 “리그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한때 득점권타율 0과 함께 퇴출 위기에 몰렸던 다즈 카메론(두산 베어스)이 득점권만 되면 펄펄 나는 베어스의 해결사로 완벽 변신했다. 카메론은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3득점 2볼넷 원맨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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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친정팀 가는 꼴 못 봐!" 갈라타사라이, 가로채기 전격 참전... 수뇌부가 직접 '공식 협상' 돌입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튀르키예 명문 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갈라타사라이도 김민재의 영입전에 참전했다. 튀르키예 '하베를레르' 매체는 1일 "갈라타사라이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앙숙들을 따돌리려 한다. 페네르바체의 타깃인 김민재와 베식타스가 노리는 살리흐 외즈잔(도르트문트)을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올 시즌 리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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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더비’ 첫 격돌…부산, 선두 저력 증명 나선다
[OSEN=우충원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다시 한 번 흐름을 끌어올릴 기회를 맞았다.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김해 원정은 반등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부산은 5월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에서 김해FC2008과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부산은 승격 경쟁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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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변명 집어치워라" 데 제르비의 분노, 토트넘 내 패배주의 일침 "부상·잔디는 핑계일 뿐"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잔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과 주변의 비관론 속에서도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는 오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 나선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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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강해졌다" 토트넘 GK, 'UCL 데뷔전 17분 3실점 악몽 교체 수모'가 전화위복
[OSEN=강필주 기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7분 만에 3실점 후 교체라는 악몽을 겪은골키퍼 안토닌 킨스키(23, 토트넘)가 더 강해졌다. 킨스키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준결승 1차전 당시 겪었던 심경과 현재의 각오를 전했다. 당시 사령탑이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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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속도 173㎞' 쳤다 하면 홈런-홈런! LG가 찾던 우타 거포에겐 잠실도 좁다 "지금 루틴 지키려 노력 중"
잠실야구장이 좁다고 느껴지는 토종 우타 거포가 LG 트윈스에도 마침내 찾아온 것일까. 만년 유망주 송찬의(27)가 무서운 배트 스피드로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송찬의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1홈런) 1몸에 맞는 볼 2타점 1득점으로 LG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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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네…‘초구 사랑’ LG 레전드, 아들 ‘적토망아지’ 초구-초구-적시타, 부자(父子) 맞대결에서 아들이 웃다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승민(21)이 상대팀 감독으로 있는 아버지 앞에서 타점을 기록했다. 이승민은 1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승민은 지난 4월 17일 퓨처스리그 롯데전 이후 2주 만에 복귀전이었다. 공교롭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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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18 방출생에 밀리다니…' ML 콜업 실패한 배지환, 2G 5안타 활약 멈췄다…2타수 무안타 침묵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26)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NBT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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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홈런 터졌다! 난리 난 LG 김태희 치어리더 [O! SPORTS 숏폼]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오스틴의 선제 투런 홈런과 송찬의의 2경기 연속 투런 홈런을 앞세워 LG가 5-1로 승리했다. 3회 터진 LG 오스틴의 홈런을 보며 뜨겁게 환호한 김태희 치어리더를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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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건 못 참는다" 손흥민 작심 발언, 득점 아닌 도움으로 증명한 에이스 가치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본질을 드러냈다. 패배를 견디지 못하는 강한 승부욕, 그리고 그 집념이 결국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애슬론 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렬한 경쟁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오직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고 밝히며 팀 승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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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60km 싱커도 쳤는데, '피안타율 .053' 좌승사자 공략도 문제 없다...팀은 0-3 완패, 4연패 [SF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좌승사자’도 문제 없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좌투수 상대의 강세를 계속 이어갔다. 이정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시즌 타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