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멀티포 황동하 QS' KIA 완벽한 대승...꽃감독, "박재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함박웃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패를 탈출하는 대승을 완성했다. 7회 빅이닝이 컸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2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2연패를 탈출하고 16승 18패를 마크했다.  KIA는 이날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재현이 리드오프 홈런 포함해 4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 대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아울러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9회 투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역대 최초 데뷔 첫 4안타를 4개의 홈런으로 장식한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선발 황동하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가 팀의 연패를 끊는 좋은 투구를 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투수로 제 역할을 다했고, 배터리와의 호흡도 좋았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활약 기대한다. 뒤이어 나온 필승조 투수들도 뒷문을 잘 지켰다”고 전했다. 이어 “박재현, 박상준 두 테이블세터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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