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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중 환호 터지자 헬멧 벗고 인사...10년 만에 돌아온 최형우, 라팍 울린 순간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와~”. 그 한마디면 충분했다. 10년의 시간이 단숨에 지워졌다.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맏형’ 최형우가 다시 그라운드에 섰다. 삼성 왕조 시절 4번 타자로 통합 4연패를 이끌었던 그가, 10년 만에 다시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이날 최형우는 4번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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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손흥민 평점 5.3-최악 평가 등장... 득점 대신 도움…손흥민 역할 변화의 그림자
[OSEN=우충원 기자] 숫자는 냉정했다. 이름값과는 전혀 다른 위치였다. 손흥민이 LAFC에서 ‘최하위권 평점’이라는 낯선 평가를 받았다. 폭스 스포츠는 올 시즌 MLS에서 LAFC 선수들의 성적과 자체 평점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4경기 0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평점 5.3점을 받았고, 19명 중 14위에 머물렀다. 팀 내에서도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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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대박 예감! 정현창 잠실 담장 넘겼다, 최승용 상대 선제 스리런포 폭발 ‘1군 통산 1호’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트레이드가 대박을 터트리는 걸까. 정현창(KIA 타이거즈)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정현창은 0-0이던 3회초 무사 1, 2루에서 등장,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을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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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세트피스? 골키퍼 막는 반칙, 그러니 싫어하지" 리버풀 전설, "우승하겠지만 아름답진 않아"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전설 그레이엄 수네스(73)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아스날을 향해 냉소적인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수네스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에 대해 "아스날이 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그 방식에 대해서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수네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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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다르다” 국민 유격수의 극찬...삼성이 찾은 ‘아시아형 외인’ 오러클린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템포가 빠르다.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까지 살린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향해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맷 매닝의 대체 선수로 삼성과 6주 단기 계약을 맺은 오러클린은 지난 2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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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누군데?" 롯데의 김태균입니다…김태형 흠뻑 빠졌다 "생각보다 너무 잘 던졌다"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얘가 누군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전날(20일) 깜짝 호투를 펼친 2년차 투수 김태균을 칭찬했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2025년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로 지명된 김태균은 지난해 신인 데뷔 시즌을 부상과 재활로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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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KKKKKKK 호투했지만…오타니 침묵, 김혜성 결장한 다저스, 샌디에이고에 4-3 진땀승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했다. 샌디에이고의 추격을 간신히 뿌리쳤다.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3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2025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선발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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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직 못 잊었나’ 박찬호 KIA 숙소 습격사건! 방문 열어준 김도영 “찬호 형 마음 한편에 그리움 있는 듯”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맨이 된 박찬호가 아직 친정 KIA를 잊지 못한 걸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박)찬호 형이 어제 우리 호텔로 찾아와내 방에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스토브리그에서 정든 KI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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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 충돌→포옹 엔딩' 손흥민 분노 장면 이어 반전…현지서 더 화제
[OSEN=우충원 기자] 거칠게 부딪혔고, 끝은 달랐다. 분노로 시작된 장면은 결국 품격으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이 또 한 번 경기 이상의 순간을 만들어냈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를 2-1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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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1.338 맹활약→4주 부상’ 서건창 이탈에 사령탑도 탄식 "개막 엔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베테랑 서건창(37)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설종진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개막전은 힘들 것 같다. 우리도 깜짝 놀랐다. 본인도 큰 부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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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전체' 김주원-데이비슨-김형준 선발 출격, 사령탑 "타순 배치가 고민" [수원 현장]
NC 다이노스가 드디어 완전체가 됐다. 시범경기라고는 하지만 신성급 선수들의 가파른 성장이 이호준(50)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문제는 타선이다. 이호준 감독은 NC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타순 배치가 고민이다. (박)민우를 2번으로 실험해보려고 한다"며 "(박)건우하고 붙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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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헌신했다’ 노경은·조병현, 23일까지 휴식→시범경기 최종전 등판…이숭용 감독 “마지막 경기는 베스트 전력”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돌아온 노경은과 조병현의 시범경기 등판 계획을 공개했다. 이숭용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노경은과 조병현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