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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누구를 위한 낮 2시 경기일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는 17일 오후 2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이날 다른 4경기는 오후 5시에 경기가 시작되는데, 한화-KT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지상파 중계 방송 때문에 시간대가 변경됐다. 프로야구는 2024년 1000만 관중 시대를 시작했고, 지난해는 1231만2519명을 기록하며 흥행의 열기를 이어갔다. 20~30대 젊은 세대, 여성 관중들이 늘어나면서 프로야구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1200만 관중 시대, 야구 인기에 편승해 올해 지상파 3개사가 모두 일주일에 1회씩 생중계를 하고 있다. 3개사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로 나눠 중계한다. 정규시즌은 금요일은 오후 6시반,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그런데 지상파 중계는 주말에는 오후 2시로 편성된다. 개막 후 4월부터 토요일 지상파 중계가 잡힌 한 경기만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금요일 야간 경기를 치르고, 토요일 낮 2시 경기로 열리면 선수들은 루틴에 방해를 받는다. 다들 선호하지 않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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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감독 작심 폭로! "MLB 3개 구단, 투수들 아껴 써라 연락왔다→협상 잘 마쳐"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서로 다른 3개 구단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우리 투수들을 연투시키지 말아 달라는 압박이었다." 운명의 결승전을 앞둔 베네수엘라 대표팀 오마르 로페즈(49) 감독이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의 연락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내용은 소속팀 투수들의 혹사를 방지해달라는 것이었다. 로페즈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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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2년 연속 비수 꽂았다! 비니시우스 멀티골→10명 맨시티 2-1 격파...합산 5-1로 8강행
[OSEN=고성환 기자] 이변은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를 무너뜨리고 8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맨시티를 2-1로 제압했다. 앞선 1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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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데 왜 조용하나”…'이번 시즌 계속 골 침묵' 손흥민, 골 침묵 속 ‘패자’ 낙인
[OSEN=이인환 기자] 이기고 있다. 그런데 조용하다. 팀은 완벽에 가깝게 질주 중인데, 에이스의 골은 멈춰 있다. 손흥민(34, LAFC)을 둘러싼 기류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현지 매체 '골닷컴'은17일(한국시간) MLS 4라운드 종료 후 발표한 ‘승자와 패자’ 리스트에서 손흥민을 ‘패자(Loser)’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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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쾅! KKKKKK’ 3⅓이닝 4실점→4이닝 무실점 반등, 특급 외인 탄생인가 “좋은 피칭 뿌듯해”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앤서니 베니지아노(29)가 무실점 투수로 시범경기 첫 등판 불안함을 불식시켰다. 베니지아노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이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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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 PSG, 첼시에 3-0 완승...합산 스코어 8-2로 UCL 8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챔피언의 무게'를 그대로 증명했다. 첼시 원정에서 다시 한 번 격차를 확인시키며 유럽 정상 수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첼시를 3-0으로 완파했다. 1차전 5-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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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중계권료 1500억' 초대박! WBC 우승 상금 1인당 무려 1.5억 껑충→'일본 머니파워' 대단하네
"우승하면 보너스만 1인당 10만 달러(1억 5천만원)가 주어진다."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을 앞두고 대회 상금 규모가 화제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정치적으로 사연이 있는 나라 간의 불꽃 튀는 맞대결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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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랑 이종범 김기태를 비교하니까” 염갈량 솔직 고백…현역 시절 얻은 교훈→1차지명 우완 묵묵히 기다린다
[OSEN=이후광 기자] “이민호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놔둘 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2026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군에서 돌아온 1차지명 출신 이민호의 재기 플랜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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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는데" 결국 1년 만에 팀 나간다..."토트넘과 완전히 끝" HERE WE GO 확인, 사실상 작별 확정
[OSEN=고성환 기자] 굴리엘모 비카리오(30)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는 분위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 밀란은 11월부터 계속해서 비카리오를 영입 명단 최상단에 유지하고 있다. 그는 단순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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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강 간다'-“월드컵 5경기” 한국 새 역사…그러나 AI는 '한일전 8강' 일본 승리 전망
[OSEN=우충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일전이 토너먼트에서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인공지능이 그린 대진표에서 한국과 일본이 16강에서 충돌하는 시나리오가 등장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매체 매드풋볼은 1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챗GPT가 예측한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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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부담감 내려놨나' 한국계 위트컴, 휴스턴서 타격감 폭발 '복귀 후 타율 5할' [MLB 시범경기]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도 컸던 것일까. 한국계 미국인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지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셰이 위트컴(27·휴스턴 애스트로스)이 소속팀에 복귀해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 위트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레콤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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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속해” 베네수엘라 또 선 넘었다! “스시 먹었다”→“피자 먹었다” 상대 조롱 논란, 美-日 팬들 분노 대폭발
[OSEN=이후광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 무대에 오른 베네수엘라가 선 넘은 조롱으로 전 세계 야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펼쳐진 2026 WBC 이탈리아와의 4강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최초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회말 선취점을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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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패배자-제대로 활용 못한다” 내려오는 손흥민, 막히는 공격…LAFC 전술 한계 노출
[OSEN=우충원 기자] LAFC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격의 중심에 있어야 할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팀 흐름에 대한 의문도 함께 커지고 있다. L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개막 이후 4연승을 기록했다. 이날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