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 7.80. 지난달 KBO리그 최초 22이닝 무실점을 달성한 케일럽 보쉴리(KT 위즈)가 수상하다. 보쉴리는 지난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1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91구 난조를 보이며 시즌 2패(4승)째를 당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 입성한 보쉴리는 지난달 19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후 20이닝 무실점을 달성하며 키움 김인범(19⅔이닝 무실점)을 넘어 KBO리그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수립했다. 2이닝 무실점을 추가해 22이닝으로 기록을 연장했다. 18일 키움전을 마쳤을 때 보쉴리의 평균자책점은 리그 유일의 0점대(0.78)였다. 보쉴리는 4월 2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되며 첫 쓴맛을 봤다. 30일 수원 LG 트윈스전에서 반등을 노렸으나 4이닝 3실점 조기 강판을 당했고, 전날 롯데를 만나 6이닝 6실점으로 또 흔들리며 두 번째 패배가 기록됐다. 최근 3경기 평균자책점 7.80의 극심한 부진 속 시즌 평
최신 기사
-
[포토]'부끄러워 말고 함께 해요!' 안타송 이서윤
KT 치어리더 이서윤과 응원단장 김주일이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일찌감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응원곡을 소개하며 율동을 함께하고 있다. 2026.04.29. ...
-
손아섭 트레이드, 두산 승부수 아니었나…왜 보름 만에 2군 내렸을까 “심리적으로 많이 쫓기는 모습”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손아섭(두산 베어스)은 왜 트레이드 보름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연장 접전 끝 4-5 석패를 당한 두산은 1군 엔트리에 대거 변화를 줬다. 내야수 안재석, 오명진,
-
[포토]'앙증맞죠^^' 안타송 이서윤
KT 치어리더 이서윤과 응원단장 김주일이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일찌감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응원곡을 소개하며 율동을 함께하고 있다. 2026.04.29. ...
-
'기억 속 사라진' 화이트, '최약체' 한화 마운드 마지막 퍼즐 될까 "곧 2군 경기 나선다" [대전 현장]
오웬 화이트(27)는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을까. 드디어 복귀 시계가 돌기 시작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홈에서 훈련할 때 한 일주일 정도 함께 연습을 했다"며 "이제 돌아가서 2군에서 곧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는
-
'2연속 끝내기 패배' 문성주-신민재 선발 제외, 좌익수 송찬의-2루수 구본혁, LG 라인업 [오!쎈 수원]
[OSEN=수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LG는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한다.LG는 1위KT에 1.5경기 차이 뒤처져 있는 2위다. 전날(28일)LG는 5-3으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 10회 2사 1,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
'타격 부진' 한동희에 조언? 김태형 "프로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나→최준용 휴식, 김원중이 뒤에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한동희(27)에 대해 냉정하면서도 원칙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전날(28일) 세이브 상황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최준용(25)에게 휴식을 부여한다고도 했다. 김태형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
-
‘정말 잘할 줄 알았는데…’ 한동희 OPS .580 부진, 어쩌면 좋나 “치지 못하면 나갈 데가 없어” [오!쎈 부산]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7)가 1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한동희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타격감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롯데는 이날
-
‘7연패→연승 도전’ 삼성 라인업 확 바뀌었다! 김헌곤 1번-김도환 3번-심재훈 SS…오러클린-강민호 배터리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7연패를 끊어낸 삼성이 확 바뀐 라인업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삼성의 극적인 승리였다. 3-0으로 앞선 9회말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10회초 찬스에서
-
'최형우 8개 차 쫓아왔는데' 손아섭, 트레이드 보름 만에 1군 제외... 사령탑 진단 "심리적으로 쫓긴 듯, 2군서 경기 나가며 감각 올리도록" [잠실 현장]
두산 베어스 손아섭(38)이 이적 후 보름 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원형(52) 두산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전하며 "2군(퓨처스리그)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좀 끌어올려야겠다는 판단으로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어 "기간을 정해놓기보다는 경기를 나가면서 감
-
SSG가 버린 NC 1.5억 대체 외인, 6주 동행 후 결별...'다승왕' 에이스 내일(30일) 재활 등판, 복귀 임박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다승왕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복귀가 임박했다. 자연스럽게 ‘6주 대체 선수’ 드류 버하겐은 임무를 마치고 팀을 떠나게 된다. 이호준 NC 감독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일리의 현재 재활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상 대체 선수
-
레알 '돌고 돌아' 다시 무리뉴였다 "전술 필요 없고, 라커룸 잡을 '보스' 데려와"... 클롭 거르고 '스페셜원' 원한 이유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셜원' 조세 무리뉴(63) 벤피가 감독을 원하고 있다. 영국 BBC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의 칼럼을 인용해 "차기 감독을 물색 중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에게 무리뉴가 '최고의 와일드카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레알의 상황은 매우 암울하다. 라리가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85)에 승점 9점
-
'전술보다 라커룸 장악이 중요해' 레알이 '무어게인' 원하는 이유, BBC가 분석했다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시선이 다시 조세 무리뉴(62)로 향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흔들리는 팀, 그리고 선택의 갈림길이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초거대 클럽' 레알 마드리드가차기 사령탑 후보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무리뉴가 '와일드카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현재 감독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입지가 흔들리면서, 구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