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골퍼' 페이지 스피라낵(33)이 몸매를 강조한 골프웨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스피라낵이 자신의 몸에 '숨 막히게 밀착된' 호피 무늬 집업을 입고 골프장에 나타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스피라낵은 지난 주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골프백을 직접 멘 채 필드를 걷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노란색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주고, 파격적인 호피 무늬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카트보다 걷기(Walking > cart)"'라는 짧은 글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조회수 25만회와 '좋아요' 1만 4000개를 돌파했다. 팬들은 스피라낵의 골프 성적을 궁금해하며 '오늘 경기에서도 챔피언 같았나', '골프장에서 호피 무늬가 돋보인다', '너무 아름다운 것이 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전직 프로 골퍼 출신인 스피라낵은 주요 스포
최신 기사
-
'철벽' 김민재와 '천재' 이강인이 챔스 4강에서 맞붙는다...꿈의 코리안더비 현실이 된다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와 '천재' 이강인(25, PSG)이 유럽 최고 무대에서 정면으로 맞붙는다. 바이에른 뮌헨은 5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PSG를 상대한다. 단순한 빅매치가 아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
-
278홈런 베테랑 인천 시너지 없었다, 타율 1할1푼 부진 끝에 2군행…재조정 후 반등할 수 있을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38)이 계속된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SSG는 지난 27일 김재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타격 부진이 계속되면서 2군에서 재조정을 거치기로 결정한 것이다. 김재환은 KBO리그 통산 1510경기 타율 2할7푼8리(5154타수 1434안타) 278홈런 992타점 843득점
-
한화에 군필 좌완 내준 대가가 타율 0.118? 트레이드 논란, 신임 감독 왜 “젊은 선수들 배울 점 많다” 치켜세웠나
[OSEN=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에 군필 좌완투수를 내주고 데려온 손아섭이 타격 부진에 빠지면서 트레이드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사령탑은 표면적인 기록만으로그를 평가할 수 없다며 외부 시선과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지난 14일 한화에 군필 좌완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내주고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을
-
"이강인 잘하면 뭐해, 어차피 벤치인데" UCL 4강 뮌헨전 선발 제외 '유력' 또 후보 취급... 김민재도 제외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5)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맹활약했지만, 정작 '별들의 전쟁'에선 선발 출전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PSG는 오는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독일 '키커'는 28일 이
-
몰래 울었던 막내가 3차전 사나이로.. 깜짝 활약? '알고 보니' 노력의 결과였다 [고양 현장]
'기적의 팀' 고양 소노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막내' 이근준(21)이었다. 그냥 얻어낸 건 아니었다.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소노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KBL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90-8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소노는 '꿈의 무대' 챔프전에 올라
-
‘손흥민에게 7번 물려 받았는데…’ 시몬스 시즌아웃에 좌절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에게 토트넘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23, 토트넘)가 시즌아웃을 당했다. 토트넘은 25일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울버햄튼과 34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40분 도미닉 솔란케가 부상을 당해 히샬리송이 투입됐다. 후반 37분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은 팔리냐가 결승골을 넣어 팀을 구했다. 토트넘은 8승10무16패, 승
-
장원진 감독 솔직 고백 "취임 직후부터 최지만과 소통→정말 필요해서 영입했다"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거포' 최지만(35)이 KBO 리그 유일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결정적 배경에는 장원진(57) 울산 감독의 끈질긴 구애와 진심 어린 소통이 있었다. 입단식을 치른 직후 "이제 오픈한다"며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장원진 감독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최지만 입단식이
-
'두 달 만에 감독 3명 떠났다' K리그2에 부는 '이례적 칼바람'
프로축구 K리그2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충남아산과 대구FC에 이어 전남 드래곤즈까지 사령탑이 잇따라 물러났다. 지난 2월 말 개막 후 불과 두 달 만에 3명의 사령탑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것이다. 이례적인 칼바람이다. 시작은 지난 17일 충남아산이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임관식(51) 감독이 부임 4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개막 6경기만이다. 성적이 부
-
맨유 챔스 굳히기 돌입! 2연승 성공, 세슈코 10호골 달성... 브렌트포드에 2-1 신승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한 희망을 키웠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2연승에 성공, 시즌 성적 17승10무7패(승점 61)를 기록하게 됐다. 리그 순위는 변동이 없었
-
조상현 감독도 뼈저리게 체감한 'LG 숙제'... 결국 사상 첫 '스윕 탈락' 나왔다 [고양 현장]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창원 LG가 1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극과 극의 성적을 남겼다. 조상현(50) LG 감독이 걱정하던 숙제가 발목을 잡았다. LG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 80-90으로 패했다. 앞서 1~2차전에서 패한 LG는 3차전마저 허무하게 내주며
-
‘ERA 9.00 충격’ 김서현 2군행…이대호, “공 문제 없다, 자신감이다”
[OSEN=손찬익 기자] 한때 팀의 뒷문을 책임졌던 마무리 투수가 흔들리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끝모를 부진 속에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 김서현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33세이브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180도 다른 모습이다. 당시 한화의
-
오타니가 무슨 잘못했다고…컵스 감독 '나쁜 룰' 맹비난, 다저스 사장 열받았다 "왜 이제 와서 그래?" 반박
[OSEN=이상학 객원기자] “매우 뜬금없고 이상하다.” LA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운영사장이 불쾌감을 드러냈다.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겸업룰을 지적하고 나선 크레이그 카운셀 시카고 컵스 감독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프리드먼 사장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라디오 ‘AM570 LA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