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군 뎁스 어마어마하다” 손아섭 말이 맞네…한화 18안타 19득점 대폭발→퓨처스 득점 신기록→2G 연속 선발 전원 안타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되고 나서 “한화 2군에 있으면서 가장 놀랐던 것은 내가 볼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2군이다. 실제로 경기를 하면 거의 다 이기더라. 뎁스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팀이다. 한화 2군에 좋은 외야수가 많다. 사실 내가 2군에서도 뛰기가 버거웠다”고 언급했다. 손아섭의 말이 맞았다. 한화 2군이 무서운 공격력을 보여줬다. 한화는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2경기 연속 선발 타자 전원 안타 진기록까지 세웠다.  한화는 25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9-12로 승리했다. 한화는 18안타 10볼넷을 묶어 19점을 뽑았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 최다 득점은 15점이었다. 삼성과 상무가 한 차례씩 기록했다. 이를 한화가 19득점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또 한화는 2경기 연속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한화는 1회초 SSG 이정범과 류효승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고 0-2로 끌려갔다. 1회말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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