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일 만의 QS ’ 원태인 눈물…삼성, 최하위 키움에 또 졌다. 6연패 어쩌나 [고척 리뷰]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키움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4-2 역전승을 장식했다.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키움은 우익수 박주홍-좌익수 트렌턴 브룩스-2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지열-1루수 최주환-3루수 김지석-포수 김동헌-중견수 박수종-유격수 오선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전병우-좌익수 김헌곤-포수 강민호-유격수 양우현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선취점은 삼성의 몫. 1회 김지찬의 볼넷, 류지혁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서 디아즈가 선제 적시타를 날렸다.  키움은 1회말 공격 때 1사 후 브룩스의 볼넷, 안치홍과 임지열의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최주환이 2루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1점 차 뒤진 4회 선두 타자 안치홍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임지열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최주환이 볼넷을 골랐고 김지석이 중전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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