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미니쉬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 미니쉬치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박수진 기자
2026.04.03 15:03
대한체육회는 3일 미니쉬치과병원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치아 건강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니쉬치과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선수들은 진료비 혜택과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받게 됐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이 치아 손상이 잦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협약식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협약식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협약식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3일 미니쉬치과병원(병원장 곽해성)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치아 건강을 위하여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지원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가 이날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최진호 미니쉬치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니쉬치과병원은 생체 모방 이론을 기반으로 한 치아복구솔루션인 미니쉬와 함께 손상된 치아를 원래의 자연치아처럼 복구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치과병원이다. 특히 장비, 재료, IT 솔루션 등 치과의료 전반에 걸친 정밀화 및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니쉬치과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진료비 혜택 및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이 투기종목을 비롯해 치아 손상이 잦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과에서 폭 넓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신규 협력병원 발굴을 통해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진료 선택권을 제공함은 물론,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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