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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미드필더 김민우(25)의 '택배 코너킥'이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민우가 올 시즌 신설된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페덱스)이 후원하는 상이다. 매월 K리그1·2 경기 중 가장 뛰어난 어시스트 3개를 후보로 추린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을 결정한다. 어시스트의 정확성과 속도에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접목했다. 2~3월 수상자를 가리는 팬 투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에서 진행됐다. 투표 결과, 김민우가 총 6996표를 획득해 이정택(김천), 주세종(광주), 티아고(전북), 발디비아(전남), 조지훈(안산)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우는 K리그2 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후반 26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헤이스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수상자인 김민우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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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울산 연고 프로팀 첫 홈경기에 日 원투펀치 모두 나섰다! 장원진 감독 "선수들도 말하지 않아도 알 것" [울산 현장]
울산 웨일즈 장원진(57) 감독이 창단 첫 경기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울산 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과 홈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울산 웨일즈는 예진원(우익수)-최보성(3루수)-알렉스 홀(포수)-김동엽(지명타자)-변상권(좌익수)-김시완(중견수)-김성균(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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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이콧하지만 월드컵은 보이콧하지 않겠다” 이란축구협회장, 뭘 어쩌자는건가요?
[OSEN=서정환 기자] 이란의 2026 월드컵 참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즈 회장은 19일 이란 파르스 통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월드컵 준비를 계속할 것이다. 미국은 보이콧하겠지만 월드컵 자체를 보이콧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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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감독님, 엥간하면 알아서 하소!"…고래군단 창단 이끈 김두겸 시장, 창단 첫 승 위한 유쾌한 청탁 [오!쎈 울산]
[OSEN=울산, 조형래 기자] “김용희 감독님, 엥간하면 알아서 하소!” KBO리그에 처음으로 창단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리그 대망의 첫 경기를 치른다. 울산 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른다. 울산 웨일즈는 김도겸 울산시장이 주도적으로 창단한 프로야구 첫 시민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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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 데뷔' PO 불발 위기→7경기 남기고 승부수, 문경은 KT 감독 "많은 걸 바라지는 않지만..." [수원 현장]
6강 플레이오프(PO)행 불발 위기다. 정규리그 단 7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진 수원KT의 신입 외국인 선수가 데뷔전을 치른다. KT는 20일 오후 7시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는다.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다. KT는 22승 25패 7위로 PO권인 부산KCC(24승 2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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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 칭찬 좀 해야겠네요” 염갈량이 미소짓다…송승기-손주영 괜찮다, 2군에서 불펜 B조를 만들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염경엽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코치들을 칭찬했다. WBC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참가했던 김광삼 투수코치와 김용일 트레이닝코치가 대표팀에서 손주영의 부상을 잘 관리했고, 송승기의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썼다. 최상덕 투수코치는 2군에서 불펜 B조 자원을 만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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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메이저 대회라니, 초유의 '우승팀 변경' 촌극→역대급 반발 사태 "비열한 짓 때문에 트로피 뺏겼다"
대륙컵 위상이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다.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번복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세계 축구계가 거센 분노와 충격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고 모로코를 우승국으로 바꾼 CAF의 결정에 대해 연맹 내부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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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103분 연장 혈투 끝 닛코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눈앞
[OSEN=우충원 기자]HL 안양이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일본)를 상대로 연장 3피리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고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HL 안양은 지난 19일 1피리어드 13분 3초에 남희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상대 골라인 뒤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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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지는 법 잊은 롯데가 처음 무너졌다, 그래도 김태균 KKKKKK 깜짝 눈도장!... 두산 카메론은 2G 연속 사직 담장 넘겼다
시범경기에서 그동안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던 롯데 자이언츠에 첫 패배를 당했다. 그 팀은 바로 두산 베어스였다. 두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원정)에서 롯데에 4-1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19일) 롯데에 3-10으로 크게 패했지만, 이날 승리하면서 1승 1패로 롯데와 시범경기 2연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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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와 작별 앞둔' 맨유, 삼바 중원 구성하나.. 2268억 브라질 듀오 프로젝트 가동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여름 중원 개편을 위해 '브라질 듀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브라질 미드필더인 브루노기마랑이스(29,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주앙 고메스(25, 울버햄튼)를 동시에 영입하는 1억 1300만 파운드(약 2268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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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리그 베스트11이라고? 미쳤다!' 심승현, 홍콩리그서 기량 증명했다
[OSEN=서정환 기자] 데뷔하자마자 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고? 독립축구구단 FC아브닐 출신 심승현이 홍콩 무대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다시 한 번 FC아브닐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입증했다. 심승현은 최근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타이포FC에 입단하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타이포FC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홍콩 1부 리그의 대표적인 구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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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매직이 만든 기적” 韓 배구 전설도 감탄…감독 사퇴 딛고 PS행 감격! 명장의 사위, 우승까지 노린다 [미디어데이]
[OSEN=청담동, 이후광 기자] 감독대행을 맡아 봄배구 기적을 일군 명장의 사위가 내친 김에 첫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카드는 지난 17일 삼성화재와의 시즌 최종전을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장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0으로 꺾고 정규리그 3위에 오르며 우리카드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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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제안 끔찍" KIA가 품었던 빅리거, 5선발 입성 기사회생…'1958억 투수 WS 신데렐라' 모두 이탈
[OSEN=조형래 기자] “한국행 제안을 받고 12시간 내에 결정하라는 사실이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던 전 KIA 타이거스 투수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진 입성에 성공하는 듯한 모양새다. 선발진 주요 선수들이 한꺼번에 이탈하면서 라우어에게 기회가 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근 선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