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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결별했던 카일 러셀(33·미국)이 프로배구 V-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체코 프라하의 UNYP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언제든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러셀은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서 강력한 서브와 공격력을 앞세워 팀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이끌었으나, 정작 정규리그 막판 대한항공을 떠나야 했다. 당시 대한항공은 러셀의 시즌 후반부 경기력이 떨어지자 챔피언 결정전에 대비한 전력 강화 차원으로 러셀과 계약을 해지하고 호세 마쏘(쿠바)를 영입했다. 결과적으로 대한항공은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섰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팀을 떠난 러셀은 그러나 V-리그 트라이아웃에 지원하면서 한국 무대 복귀를 준비했다. 러셀은 "대한항공에서 우승(KOVO컵·정규리그)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V-리그에 복귀하면 다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당시 대한항공 동료들이 보여준 모습에 러셀은 "선수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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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한유섬, 어린이팬 1000명에게 깜짝 선물 “문학 마지막 어린이날, 특별한 추억 선물하고 싶었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과 한유섬이 어린이날 야구장을 방문한 어린일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SSG는 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7-7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SSG랜더스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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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타순서 멀티히트 폭발! 탕후루 먹던 꼬마가 어린이날 악몽 씻었다 "제일 어린 내가 해내고 싶었다"
KT 위즈 막내 이강민(19)이 케린이(KT 위즈+어린이)들의 어린이날 악몽을 씻어내는 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KT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5-4로 승리했다. 어린이날 유독 승률이 높지 않은 두 팀 간 맞대결이었다. 이 경기 전까지 롯데가 15승 28패(승률 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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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주말 돌아오고 부상 화이트도 복귀 날짜 잡혔는데...문동주 시즌아웃, 마운드 근심 김경문 "젊은 투수들이 해주어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젊은투수들이 해주어야 한다". 한화 이글스 영건 마무리 김서현(21)이 2군에서 열흘간의 재충전을 마치고 1군에 복귀한다. 부상으로 장기이탈중인 오웬화이트(36)도 복귀 날짜가 잡혔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5일 광주 KIA전에 앞서 "서연이는 주말대전경기(LG전)에 올라올 것이다. 화이트는 15일로 날짜가 잡혀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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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더 CJ컵 바이런 넬슨’ 21일 개막...K-라이프스타일 확산의 디딤돌
[OSEN=강희수 기자]CJ그룹이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의 시즌이 돌아왔다.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TPC Craig Ranch)에서 현지시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회장은 지난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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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 앉아 있던 제가..." 프로 유니폼 입고 고향에 온 슈퍼 루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곳에 야구 보러 많이 왔었는데,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니까 색다른 느낌이다”. 지난 5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4차전이 열리기 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키움의 ‘슈퍼 루키’ 박준현의 말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불과 지난해까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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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한 장에 무려 43억원" 분노 폭발 '누구를 위한 월드컵인가'... 개최국 현지 여론 '활활'
역사상 세 번째 월드컵 개최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멕시코의 축구 열기가 본선을 앞두고 차갑게 식고 있다. 살인적인 티켓 가격과 미흡한 경기장 운영, 여기에 최근 악화된 치안 문제까지 겹치며 현지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미국 매체 'CNN'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월드컵 티켓 가격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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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과 김강, 같은 퇴장 다른 이유...김기동, "의도 없었다" 유병훈, "혼내서라도 교육" [오!쎈 현장]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뜨거웠던 '연고지 더비'는 두 장의 퇴장 카드로 더욱 거칠어졌다. 그러나 두 감독의 시선은 달랐다. 한쪽은 냉정한 교육을 강조했고, 다른 한쪽은 감정을 이해하면서도 인내를 짚었다. FC서울과 FC안양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어 0-0으로 비겼다. 전반 35분 서울 야잔이 퇴장당했고, 후반 36분 안양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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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성문 ML 첫 안타→역전 2타점 2루타! 사이영상 2위 우완 무너트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 투수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트렸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2사 1, 2루에서 좌중간 2루타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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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은 피한다?... 슈퍼컴퓨터 “17위 잔류, 웨스트햄 추락”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4, LAFC)의 친정팀 토트넘이 최악의 시즌에도 간신히 살아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통계 전문 매체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그 결과 토트넘은 잔류하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강등될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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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쳤다' 송성문 ML 데뷔 첫 안타 터졌다! 2타점 2루타 폭발...ML 72승 에이스 두들겼다!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콜업에 이어 동시에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까지 잡았고 결정적 순간 첫 안타 타점 득점을 모두 달성했다. 송성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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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진다? '혹사 논란' 제2의 오승환 직접 입 열다 “차라리 연투가 낫다, 오래 쉬면 몸이 안 풀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혹사 논란을 잠재우는 한마디가 나왔다. 박영현(KT 위즈)은 정말 던지면 던질수록 강해지는 클로저가 맞았다. 프로야구 KT 마무리 박영현은 지난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어린이날 맞대결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28구 역투와 함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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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97' 오타니 7이닝 KKKKKKK 역투에도 패전 투수됐다! 다저스, 휴스턴에 1-2 패배 '김혜성 결장' [LAD 리뷰]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투에도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몸에 맞는 공 8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