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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가 'LG 천적'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알칸타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한 방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알칸타라는 개막전(한화전 5⅓이닝 3실점) 아쉬움을 만회하며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1회 1사 후 신민재에게 유격수 내야 안타를 맞았으나 오스틴을 좌익수 뜬공 아웃, 문보경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는 2사 후에 천성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구본혁을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이닝을 끝냈다. 3회는 삼자범퇴. 4회 선두타자 오스틴에게 솔로 홈런 한 방을 허용했다. 5회 2사 후 홍창기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삼진 2개를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4-1로 앞선 6회 선두타자 오스틴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아 위기였다. 문보경을 1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으며 1사 3루. 박동원의 3루수 땅볼 때 3루수의 정확한 홈 송구로 3루주자가 홈에서 태그 아웃됐다. 2사 1루에서 문성주에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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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효과' K리그 최초 새역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 무려 24071명 운집 [수원 현장]
역대급 구름 관중이다.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가 맞붙은 K리그2 개막전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수원 삼성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 공식 관중 24071명이 입장했다. 이날 기록한 24071명의 관중은 2013년 K리그2 출범 이후 단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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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선제돌 터트린 이랜드 박재용 '물뿌리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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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억 받겠다" 한화발 노시환 쇼크, 국가대표의 야망 깨웠다…유례없는 초대형 잭팟, 이제 '도달 가능한' 목표다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다 나도 300억 받겠다, 이런 의기투합했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3일 "지난 22일 노시환과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1년, 307억원이라는 숫자는 비FA 다년계약은 물론 FA 계약을 통틀어도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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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수원삼성 데뷔전 이정효 감독에 패배를 안길순 없죠!' 전반 동점골 박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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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더블보기' 유해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 10개월 만에 우승 도전 [LPGA HSBC 챔피언십]
더블 보기 하나가 너무도 아쉬웠다.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유해란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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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점골 터트리는 박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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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재환 효과’ 기대된다! ‘日 13-4 완파’ 이숭용 감독 “공수에서 높은 집중력 발휘, 신구조화 인상적” [오!쎈 미야자키]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김재환 효과에 힘입어 연습경기 첫 승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SSG 랜더스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오쿠라가하마소호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13-4 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전에서 1-9로 패한 SSG는 2경기 만에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