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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 일본 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33, 리버풀)가 직접 입을 열며 남은 일정 결장 가능성을 인정했다. 시선은 이미 다음 목표로 향하고 있다. 엔도는 3일(한국시간) 최근 팟캐스트 ‘레드 머신’에 출연해 자신의 부상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부상이다. 인대가 완전히 손상됐고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부상은 지난 2월 선덜랜드전에서 발생했다. 당시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은 경기였다. 그러나 기회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왼쪽 발 인대가 파열되면서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재활에 집중해왔다. 그동안 구단 차원의 공식 업데이트는 제한적이었다. 복귀 시점 역시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엔도가 직접 밝힌 내용은 현실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남은 시즌 내 복귀는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다. 물론 가능성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는 5월 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 중이다. 일정이 맞아떨어질 경우,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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