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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좌완 오원석(25)이 리그 에이스 안우진(28·키움 히어로즈)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를 보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오원석은 지난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KT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직전 경기였던 2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 5⅔이닝 5실점 아쉬움을 달랜 호투였다. 안우진과 맞대결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았다. 부상 복귀 후 빌드업 과정 중인 안우진은 이날 최고 시속 157㎞ 강속구를 뿌리며 KT 타자들을 상대했다. 슬라이더(34구), 직구(25구), 커브 9구, 체인지업 8구 등 총 76구를 던졌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플리터를 봉인한 탓인지 4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많은 삼진을 솎아내면서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오원석 역시 구위를 앞세운 효율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이날 오원석은 최고 시속 147㎞ 직구(38구)를 섞어 체인지업(25구), 커브(16구), 슬러브(5구) 등 총 84구를 던져 키움 타자들을 압도했다. 특히 우타자 상대 자신 있게 들어가는 몸쪽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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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증명했잖아".. EPL 최다골 전설, '리버풀 격파 챔피언스리그 확정' 캐릭 정식 감독 '강추'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전설' 앨런 시어러(5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위기에서 구해낸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의 정식 부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시어러는 5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이번시즌 종료 후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맨유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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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훈련 중 호비뉴 아들 폭행...결국 고소당했다 "단순 해프닝 넘어섰다"
[OSEN=정승우 기자] 훈련장에서 벌어진 충돌이 논란으로 번졌다. 네이마르(34)가 팀 동료이자 10대 유망주 호비뉴 주니오르(18, 이상 산투스)를 상대로 물리적 접촉을 했다는 주장에 이어, 해당 선수가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산투스 내부에서 긴장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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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3인방 복귀’ 롯데 5연승 어떻게 막았나…마무리 5OUT 초강수, 1위팀 감독 “박영현 집중력 있는 투구”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1위팀 감독의 마무리투수 5아웃 초강수가 적중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에서 5-4 신승을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22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가 끊긴 롯데는 12승 1무 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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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네이마르가 내 뺨을 후려쳤다"... 07년생 호비뉴 아들, 폭행 고소에 브라질 초토화 "산투스 계약 해지도..."
슈퍼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훈련 중 팀 후배를 폭행해 구설에 올랐다. 피해자는 과거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호비뉴(42)의 아들 호비뉴 주니어(19)다. 이탈리아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5일(한국시간) "산투스 훈련 도중 발생한 말다툼이 폭행으로 번지면서 호비뉴 주니어가 네이마르를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3일 산투스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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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결승 12연승' 덕수고 정윤진 감독, 13년 만에 韓 U-18 청대 사령탑 복귀
'고교야구 명장' 덕수고 정윤진(55) 감독이 13년 만에 한국 야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4일 "2026년 국제 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지킬 연령별 국가대표 및 대학대표팀 사령탑 선발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SA는 지난 4월 10일과 4월 27일 두 차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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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기난긴 헛품' 7-7 무승부로 끝난 랜더스-다이노스전
랜더스 선수들이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1회말 공격을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반대편 다이노스 선수들도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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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탈환' 한국 여자 배드민턴 귀국...안세영 무패 활약 빛났다
[OSEN=정승우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 정상 탈환과 함께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다. 안세영(삼성생명)을 포함한 대표팀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중국을 3-1로 꺾고 정상에 오른 직후다. 2010년,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이번 우승은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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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1회 무실점 역투 노경은 환호
랜더스 노경은이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1회 무실점 역투를 펼친후 환호하고 있다. 202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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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돌아오니 타선 활발해졌다" 국민 유격수도 인정한 구자욱 복귀 효과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구자욱이 돌아오자 타선이 활발해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5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1-1 대승을 거둔 뒤 1군 무대에 돌아온 구자욱에게 공을 돌렸다. 그럴 만도 했다. 갈비뼈 미세 실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구자욱은 이날 2번 좌익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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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회말 다시 동점타 터트린 정준재
랜더스 2번타자 정준재가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0회말 2사 만루에서 동점타를 터트린 후 자축하고 있다. 2026.05.05. 랜더스 2번타자 정준재가 5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10회말 2사 만루에서 동점타를 터트린 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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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내달리지만 만족할 수 없는 김기동 서울 감독, 안양전 '더비' 앞두고 "만족하면 멈춘다" 경계 [현장인터뷰]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여기서 만족하면 더 큰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FC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2026 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홈에서승리를노린다. 서울은 11경기 승점 25점으로 2위 울산과 격차를 유지한 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2.2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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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이렇게 완벽하게 살아나다니! 1회 데뷔 첫 타석부터 스리런포 외인+김도영·박재현 무려 7안타 합작' 이범호 감독 어린이날 약속 지켰다 '한화 12:7 제압'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KIA는 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2-7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15승 16패의 성적과 함께 5할 승률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반면 한화는 최근 2연패에 빠진 12승 19패로 리그 9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