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or 페네르바체 X' 또 불붙은 김민재 이적설, 독일 기류는 ‘뮌헨 잔류’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의 여름은 또 시끄럽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이탈리아 복귀설, 튀르키예행, 유벤투스 관심설이 동시에 흘러나왔다.  독일 'tZ'는 30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매각 계획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적지 않은 부담을 짊어졌다. 수비 라인을 높게 올리는 팀 전술, 독일 무대의 속도, 잦은 일정 속 대표팀 차출까지 겹쳤다. 기대가 컸던 만큼 비판도 빨랐다. 이후 뮌헨이 중앙 수비진을 재편하면서 김민재의 입지도 전보다 복잡해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뮌헨 내부에서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탕 타 조합이 우선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재는 그 뒤를 받치는 3옵션 수비수로 분류되는 분위기다. 센터백 한 명에게는 달갑지 않은 표현이다. 그러나 빅클럽의 시즌은 선발 11명만으로 버틸 수 없다. 리그, 컵대회, 유럽 대항전, 대표팀 일정까지 겹치면 세 번째 센터백도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돈과 역할이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다. 뮌헨이 여름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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