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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후광 기자] 15억 원을 들여 ‘이 투수’를 안 잡았으면 어쩔 뻔했나. KIA 타이거즈 애증의 뒷문지기가 부진을 뒤로 하고 과거 국대 필승조 시절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KIA는 3연전 싹쓸이와 함께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시즌 28승 1무 22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키움은 20승 1무 31패가 됐다. 불펜의 수훈선수는 조상우였다. 선발 황동하, 곽도규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25구 퍼펙트 피칭을 펼치며 시즌 7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조상우는 위기 상황에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팀의 리드를 잘 지켜줬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조상우는 3-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 2루 위기에서 곽도규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인 대타 김건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보낸 그는 대타 여동욱을 중견수 뜬공, 서건창을 좌익수 뜬공으로 연달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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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레티의 남자' 김민재, 또 유벤투스 이적설 '활활'..."감독이 못 잊었다"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루치아노 스팔레티(67) 감독과 손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벤투스가 글레이송 브레메르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김민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올여름 수비진 보강 후보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벤투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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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진짜 미쳤네!’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배출 눈앞…우에다 아야세 리그 23호골 작렬
[OSEN=서정환 기자] 일본축구가 유럽리그 득점왕을 배출한다. 페예노르트는 12일 네덜란드 네메헨에서 개최된 2025-26 에베디비시 30라운드에서 홈팀 NEC 네메헨과 1-1로 비겼다. 16승7무7패의 페예노르트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는 24승2무4패의 압도적 성적을 내고 있는 아인트호벤이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8분 일본인 공격수 우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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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슈퍼팀' KCC 대반란, 정규리그 6위→4강 PO행 100% 확률 잡았다... DB 원정 2연승
슈퍼 팀 부산KCC가 원정에서 내리 2연승을 따내며 4강 진출 확률 100%를 선점했다. 정규리그 6위 팀의 우승 확률 0%라는 불가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이상민 KCC 감독의 호언장담은 괜한 말이 아니었던 듯하다. KCC는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원주DB를 105-9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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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완파→개막 7경기 무패' 김기동 감독 "전반전 퍼펙트했다, 팀 강해지는 모습 뿌듯" [울산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울산 HD와 1·2위 간 원정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특히 3골을 몰아넣으며 상대를 무너뜨린 전반전 경기력에 대해 "퍼펙트했다"고 칭찬했다. 김기동 감독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울산전 4-1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수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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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독수리들의 무거운 발걸음
한화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패한후 아쉬운 발걸음으로 퇴장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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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희비교차 '무너진 양팀 선발투수' 그래도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응원단도 홈팀 부럽지않은 열기로 가득..... 오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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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희비교차 '무너진 양팀 선발투수' 그래도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한화는 1회초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무너지며 대량실점하며 강판됐고 삼성도 양창섭이 2회말 한화를 버티지못하고 강판됐다. 202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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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승승승' 삼성 단독 1위 등극! 18안타 13득점 시원하게 터졌다…한화는 5연패 수렁 [대전 리뷰]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에는 시원한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시즌 10승(4패1무) 고지를 밟으면서 LG 트윈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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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한화' 연이틀 볼넷잔치, '5연승 삼성' LG 제치고 단독 선두 등극... 13-5 대승 [대전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무서운 기세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전병우(34)가 4타점 맹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전병우의 5타수 2안타 4타점 활약 속에 13-5 대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삼성은 10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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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1-4 완패' 김현석 울산 감독 "일찍 실점해 부담감, 밸런스 유지에 애 먹었다" [울산 현장]
홈에서 FC서울에 1-4로 완패한 울산 HD의 김현석 감독이 '깨진 밸런스'를 패인으로 꼽았다. 김현석 감독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순연경기) 홈에서 서울에 패배한 뒤 "그동안 잘했던 부분이 전방 압박이 잘 이뤄졌다는 점이었고, 오늘 역시 잘하는 부분을 하고자 시도했지만 밸런스가 깨졌다"고 돌아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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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찾은 김도영 연이틀 홈런쇼, 필승조 무실점 쾌투, KIA 승승승승승승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2차전을7-5로 승리했다. 김도영이 동점타와 귀중한 추가점을 뽑는 솔로포를 날렸다. 김호령이 투런홈런을 터트려 승리를 이끌었다.불펜에서는 이태양 홍건희 김범수 조상우에 이어 성영탁이 무실점으로 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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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 필요 없다' 롯데 2002년생 배터리 향한 사령탑 찬사 "김진욱 최고의 피칭! 손성빈 리드도 칭찬한다" [잠실 현장]
다른 말은 필요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 2002년생 배터리 김진욱(24)-손성빈(24)의 활약에 사령탑도 찬사를 남겼다. 롯데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LG 트윈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롯데는 2연패를 탈출하고 6승 9패를 기록했다. 연승 행진이 8에서 끊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