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패패패’ 울산 웨일즈, 홈에서 1위 탈환 실패…日투수, 5실점 부진 아쉽네

[OSEN=한용섭 기자]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리그에서 7연승 이후 3연패에 빠졌다.  울산은 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4-6으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울산은 KT와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시즌 성적 7승 6패가 됐다. 남부리그 1위 롯데(9승5패)에 1.5경기 뒤처졌다.  일본인 투수 나가가 3⅔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앞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12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던 나가는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나가는 1회 선두타자 유준규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1사 후 안인산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문상철을 삼진으로 아웃을 잡았으나 이중 도루를 허용해 2사 2,3루가 됐다. 안치영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점을 허용했다.  울산은 2회 반격했다. 1사 후 전광진의 볼넷, 김수인의 중전 안타, 박제범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신준우의 3루수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변상권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고, 예진원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울산은 3회 역전시켰다. 선두타자 알렉스 홀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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