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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천안, 손찬익 기자] “안방에서 대한항공이 우승하는 건 못 본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의 분노가 결국 승리로 이어졌다. 현대캐피탈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상황에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값진 승리였다. 경기 전부터 예고된 ‘분노’가 현실이 됐다. 블랑 감독은 2차전 판정 논란과 관련해 “선수들도 사람이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분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분노는 무섭고도 강한 힘이다. 잘 활용하면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목숨을 걸고 이기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리고 그 말은 그대로 결과로 이어졌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분노가 기폭제가 된 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갔고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며 “팬들이 만들어준 훌륭한 분위기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우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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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과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미국에서도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의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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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화 페라자가 데표팀 송승기의 몸쪽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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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⅔이닝 7실점' 오원석 무너진 KT, '2⅓이닝 무실점' 김민수가 지켰다... 34세 우완 '143㎞ 직구'로 어떻게 막아냈나
KT 위즈가 선발 오원석(25)이 무너지면서 멜버른 에이시스와 1승씩 나눠 가졌다. 하지만 신인 유격수 이강민(19)과 우완 불펜 김민수(34)가 안정적인 활약으로 빛났다. KT는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ABL) 멜버른 에이시스와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6-12로 패배했다. 이날 KT는 총 6안타로 부진했다.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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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보경 '출루는 나의 힘'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문보경이 출루 후 이동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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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데려온 내 선택 옳았다! 망친 건 무능한 코치진" 中 쇼트트랙 전설 왕멍의 분노 [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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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현진 '진심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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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안타와 도루 2득점, 꽃감독이 원하는 리드오프 바로 그것...진짜 2억 亞쿼터가 80억 빈자리 채우나
[OSEN=이선호 기자] 사령탑이 원하는 바로그 모습인가.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내야수 재러드 데일(26)이 첫 실전에서 힘찬 시동을 켰다. 멀티안타를 터트리고 도루에 2득점까지 올리는 활약이었다. 아직 투수들이 100%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변별력은 크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이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준터라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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