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롯데 15억 1선발, 허리 통증 1군 말소..."허리 염좌 확인, 로테이션 휴식 차원" [공식발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1선발 엘빈 로드리게스가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BO는 25일, 야구가 없는 월요일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총 9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지난 24일 경기 등판의 여파로 제외됐다. 로드리게스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1회 구자욱에 투런홈런을 허용하는 등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 1이닝 만에 자진 강판은 안 좋은 징조. 구단은 “투구 중 허리가 갑자기 경직돼 관리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발표했다. 일단 로드리게스는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상징후는 발견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은 “25일 정확한 확인 차원에서 좋은 삼선 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허리 염좌로 확인되었고, 선발 로테이션 한 차례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 되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00만 달러(15억원)에 영입한 1선발 자원이다. 그러나 10경기 51이닝 3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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