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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의 침묵은 또 길어졌다.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끊임없이 움직였고 상대 수비를 흔들기 위해 애썼지만 끝내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만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만들어낸 공간 속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LAFC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터진 티모시 틸먼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날 승리로 LAFC는 승점 24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4위 댈러스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드니 부앙가와 데이비드 마르티네즈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한 그는 경기 내내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 작업을 이끌었다. 하지만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5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이날 총 7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단 2개뿐이었다.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들은 시애틀의 밀집 수비에 막혔고 몇몇 장면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손흥민은 MLS 12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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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었지만 저주는 계속?' 음바페, 호날두 대기록 근접에도 레알은 '2연속 무관' 위기 봉착
[OSEN=강필주 기자]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40, 바이에른 뮌헨)를 뚫고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대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음바페 저주' 논란이 이어졌다. 음바페가 선발로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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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 결승골' 아스날, 스포르팅 원정서 1-0 진땀승...UCL 4강 진출 '청신호'
[OSEN=정승우 기자] 벼랑 끝에서 카이 하베르츠가 아스날을 구했다. 연패로 흔들리던 팀 분위기, 무득점으로 끝날 듯하던 답답한 흐름, 원정 1차전이라는 부담까지 모두 뒤집은 한 방이었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 C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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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차 연장 접전→9년 만에 우승 감격' 강지선, 군산CC 드림투어 정상 "올해 시드권 확보... 내년엔 정규투어 우승하고파"
강지선(30)이 무려 5번을 거듭한 연장 접전 끝에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선은 7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 5차 연장 끝에 드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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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34세 가점 부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입사원 공개 채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한국 야구와 소프트볼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KBSA는 7일 "전국 야구·소프트볼·베이스볼5 대회 운영과 국제업무, 경기인 등록 관리 등 사무행정 분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무행정 분야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전국 야구·소프트볼 및 베이스볼5 대회 운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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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출신 폰세 시즌 아웃, 끝내 무릎 수술받는다 "전방십자인대 염좌... 6개월 재활 예정"
한화 이글스 출신 메이저리거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끝내 시즌 아웃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폰세가 다음주 수요일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염좌(ACL sprain)로 수술받는다. 약 6개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앞선 3월 31일 폰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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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결승골 폭발' 바이에른, 레알 원정서 2-1 승리...준결승 진출 청신호 '김민재 결장'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가 연속골을 터뜨렸고, 마누엘 노이어는 마지막까지 골문을 걸어잠갔다. 바이에른이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먼저 웃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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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포기한 투수, 2억 이적→다승 1위 실화냐…인생역전 비결 공개 “2차드래프트 효과? 없다고 말 못 한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한화 이글스가 포기한 투수가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해 인생역전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4년 동안 1군에서 자취를 감췄던 투수는 어떻게 한 팀의 토종 에이스가 됐을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우완투수 배동현은 지난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5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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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윌리 메이스 같은 수비!" 명전 레전드까지 소환한 슈퍼캐치…로버츠 마음 사로 잡았을까
[OSEN=조형래 기자] LA 다저스에서 다소 후순위 선수로 밀려난 김혜성. 하지만 복귀전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과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았을까. 김혜성은 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그리고 호수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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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슈퍼스타 손흥민에게 동화된 동료들, 마음가짐부터 달라졌다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미국의 축구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5승1무를 달린 LAFC는 선두를 달렸다. 손흥민이 전반에만 무려 네 개의 어시스트를 쏟아냈다.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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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함지훈 취재시켜요? 나도 김태술-양희종 취재하고 싶은데”
[OSEN=서정환 기자] “저는 왜 함지훈(42) 취재시켜요?” 2007년 KBL 드래프트는 ‘황금세대’로 기억된다. 1순위로 SK에 지명된 김태술, 2순위 이동준(전자랜드 지명 후 오리온 트레이드), 3순위 양희종(KT&G)까지 ‘빅3’로 불렸다. 4위 정영삼(LG 지명 후 전자랜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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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 너무 잘 던졌죠" 선발 원모어 찬스, '마이너 다승왕' 쿠싱은 일단 불펜 등판 예정 [인천 현장]
고민거리였던 전체 1순위 투수가 잠재력을 터뜨리는 걸까. 황준서(21·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황준서가 너무 잘 던졌다"고 평가했다. 퓨처스(2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황준서는 외국인 투수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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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너무하네' 김혜성 2안타 볼넷 활약에도 선발 제외…美 매체 "대타, 대주자로 투입 가능성 있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김혜성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짰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025년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가